효과적인 의사소통술

 

하나, 생각하고 있는바를 간략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언어적인 소통에는 말과 문서가 있다. 의견을 말할때는 장황하게 하기보다 요점만을 정확하게 말하고, 특히 문서는 오해의 소지가 크므로 핵심적인 내용만을 작성해야 한다.

 

둘, 표정과 몸짓같은 비 언어적인 방법을 동원한다.

연구결과 , 의사소통시 언어적인 방법에 의해서 전달되는 메시지는 7%에 불과하다.

55%는 얼굴표정과 육체언어에의해서 38%는음성의 변화와 강약에 의해서 전달된다.

 

셋, 적극적으로 경청한다.

적극적인 경청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대화의 질을 높여준다. 진지하게 경청하다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또올라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수 있다.

 

넷, 공감한다.

공감하지 못하면 대화가 물과 기름처럼겉돌게 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보고 긍정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거나 맞장구를 치면, 한결 마음의 교류가 쉬워진다.

 

다섯, 생각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길어지면 요약해서 되물어보고, 내가 말하는데 이야기가 길어지거나 화제가 엉뚱한 데로 빠지면, 요점만을 정리해서 결론을 내린다.

 

여섯, 양보하고 절충한다.

나의 입장만 고집할게 아니라 때로는 양보할줄 알고, 절충할줄도 알아야 한다. 초지일관 밀어붙이기만 한다면 그것은 소통이아니라 관철이다.

리더가 알아야 할 기막힌 설득방법

http://m.post.naver.com/my.nhn?memberNo=11114407&autoFollow=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