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임을 타인에게 넘기지 말것.


세상 모든 바보들은 남 탓만 한다.
재테크 실패자도 마찬가지이다.
재테크 실패자는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린다.
" 그놈의 증권사 직원 때문에 손해 봤어"
" 그놈의 부동산 중개업자의 꼬임에 빠져서 손해 봤어"
" 엉터리 부동산 전문가 말만 믿어서 손해 봤어"
" 투기꾼 때문에 집값이 올라" 라고 남 탓한다.
이런 실패자들은 정작 중요한 자신의 판단력을 개선하려
노력하기 보다는 남 탓으로만 돌리기에 향후에도 똑같은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2. 말만 하지 말것.


새벽 집주위 산에 가 보시면
부자들 즉 나름대로 성공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이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게 우연이 아니다.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100가지 아이디어보다 1가지 제대로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 대개 재테크 실패자들은 머리로만 알고 실천 하지 않는다.
- 말로는 부자 되겠다고 한다.
- 그러나 주말에 부동산을 보러 다니거나 경매를 실제 해보거나
하지 않는다.
- 재테크 책 읽는 대신에 드라마에 빠진다.
- 아침 늦게 일어나고 게으르면서도 입만으로는 부자 될
것이라고 한다. 입만 동동거려서 부자 될 것 같으면 이 세상에
부자 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
부자란 남다른 사람이다. 부자 되려면 지금부터 당장 실천하자!


3. 정확한 목표를 세울 것.


- 재테크 실패자는 그냥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만 한다.
- 몇 년 안에 얼마를 벌겠다는, 금년에 얼마를 벌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
- 또 부자 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한다는
장단기적인 실천계획도 없다.
- 그냥 인생의 강물에 떠다니며 흘러가도록 물결에 내 맡기며
부자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 목표가 없는 사람은 초점이 없기에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초점이 없는 레이저 빔이 장애물을 관통할 수 있나? 안된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집중할 줄 아는 사람이다.
부자 되려면 구체적인 장단기 목표를 세워야한다!


4. 쉬운 길, 편안한 길만 찾지말것.

당신이 남보다 특별한 재능이 있는가?
당신이 남보다 대단히 머리가 좋은가?
평범한 당신이 부자 되려면 남보다 부지런하고 절약해야
하는 게 기본이다.
어려움 없이 성취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남들처럼 입을 것 다 입고 먹을 것 다 먹고 놀 것 다 놀고 그러고 나서
평범한 당신이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남처럼 편안하게 살면서 부자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둑놈 심뽀를 가진것이다.


5. 협력자또는 조력자를 둘것.

다른 사람들과 협조하며 성공의 길을 간다면 쉽고도 빠르게 갈 수 있다.
- 정보는 인간관계를 통해서 전달된다.
- 당신에게 몇 년간 좋은 정보가 없다는 것은 당신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에 투자하라! 최고의 수익률은 주식도 부동산도 아니다.
바로 사람(협력자,조력자)이다.

미국 벨연구소의 켈리 박사는 이미 오래전에 확률을 이용하여 부의 공식을 만들었다.
일반인들은 확률를 어렵게 생각하지만
켈리의 부의 공식은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다.

자신이 투자하려는 것의 성공확률로 베팅할 퍼센트를 정한다.
가령 성공확률이 55%인 경우는
켈리의 공식에 의해 ( 2 x 성공확률 )- 1 = 베팅할퍼센트.
( 2 x 0.55 )- 1= 0.1 이다. 곧 10%을 베팅하는게 적당하다.

성공확률이 50% 라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
( 2 x 0.5 )- 1= 0%,
확률이 50%라면 한 푼도 투자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성공확률이 반반인 경우도 과감히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켈리의 부자공식은 실제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의해 입증이 된 논리이다.

켈리의 이론에서 성공확률을 높이는 변수는
남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돈을 벌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고 한다.
결국,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남보다 부지런하게 정보와 자료를 찾고, 노력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할수 없다면 훌륭한 조력자를 둘 것.
겸손과 정직의 덕목이 없다면 이는 불가능 하지요.


6. 작은 돈을 소홀히 하지말것.

푼돈 아껴서 뭐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부자 되기 틀렸다.
거대한 배가 침몰하는 것도 작은 구멍 때문이다.
- 자투리 돈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돈도 관리하지 못한다.
작은 돈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큰 돈은 잘 운용할
수 있단 말인가?
한턱 잘 내고 푼돈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결코 부자 되기 어렵다.


7. 너무 빨리 단념하지 말것.

미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투자의 처음 10년간은 돈을 벌지
못한다는 보고서가 있다.
투자도 연습하고 연마해야 잘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잘한다면 그게 이상한 것 아닌가?
처음부터 골프를 잘 칠 수 있나?
처음부터 4할 대 타자가 될 수 있나?

돈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엔 10단위 투자해서 한 단위를 얻는다.
나중에 1단위투자하고 10단위를 얻을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그동안 투자로 날린 돈이 헛된 돈이 아니다.
수업료를 내고 배운 것이다.
성공하는 비결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는데 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이나 성공하는 비법 등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이 종종 묻는다. “그래서 큰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솔직히 부자가 되는 방법은 조사하면 할수록, 글을 쓰면 쓸수록 아리송하다. ‘열심히 일하면 작은 부자가 될 순 있어도 결국 큰 부자는 하늘이 내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근 미국 경제전문채널인 CNBC 사이트에 올라온 ‘당신이 부자가 되는 것을 막는 9가지 생각’이란 글을 읽고 이런 내 생각이 바로 나의 자산 증식을 가로막는 주범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1. 나는 부자가 될 수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믿지 않는다. 몇 번의 좌절을 겪으면 ‘난 안돼’란 생각이 굳어진다. 부자들은 다르다. ‘저 사람도 부자가 됐는데 난 왜 안돼?’라고 반문한다. 모든 사람들이 가능하면 부유해지기를 원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적어서 부자가 못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 부자가 못 되는 원인이다.


2. 공부를 잘해야 부자가 될 수 있어
공부를 잘하면 부자 밑에서 많은 월급을 받고 일할 수 있을 뿐이다. 공부가 부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은 아니다. 부자들은 학교 공부를 통해서가 아니라 특정한 분야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익혀 부를 모은다.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대학을 나올 필요는 없다.


3. 열심히 일해야 부자가 될 수 있어
그렇다면 건설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가 가장 큰 부자가 돼야 한다. 물론 부자들은 열심히 일하지만 반드시 오랜 시간, 힘들게 일하는 것이 아니다. 경쟁자를 뛰어넘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 곳에 흩어진 지식과 자본을 자기 것처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부자가 되는 비법이다.


4. 부자가 되려면 운이 있어야 해
평범한 사람은 행운이 부자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부자는 부자가 되는 것이 권리라고 생각하고 이 권리를 누리기 위해 문제를 해결해주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데 주력한다.


5. 돈을 벌려면 돈이 있어야 해
‘결국 금수저가 성공하는 거야’란 수저론 역시 돈이 없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과 연결돼 있다. 부자들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다른 사람의 돈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다고 믿는다.


6. 은퇴할 돈만 있으면 돼
많은 중산층이 은퇴 후 여유롭게 살만한 돈만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생각하니 은퇴 후에 생활할 넉넉한 자금조차 모으지 못하는 것이다. 생각이 100%는 아니더라도 절반 정도는 성취된다고 본다면 크게 생각할수록 이득이다.


7.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
일의 목적을 돈에 두는 것이야말로 부를 구축하기 위한 최악의 전략이다. 부자는 일하는 목적을 돈에 두지 않는다. 성취에 둔다. 부자가 운이 좋아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를 성취하려 하는 과정에서 돈이 따라붙기 때문이다. 돈은 자신을 쫓아오는 사람들로부터 달아나 돈이 아니라 뭔가 가치 있는 일을 꿈꾸며 좇는 사람을 따라간다.


8. 모든 것을 가질 순 없어
많은 사람들이 부와 행복, 가정의 행복을 동시에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되려면 가정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부자들은 돈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불행한 일이 있을 거라고 상상하는 식이다. 부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돈과 가정의 행복, 사적인 안위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드라마에서 보는 것과 달리 가정이 행복한, 잘 드러나지 않는 부자들이 많다.


9.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를 보면서 하는 생각이다. 이 생각에는 큰 부자가 되고 말고는 내 노력 밖의 일이라는 체념을 담겨 있다. 좋게 표현하자면 욕심을 내려 놓는 것이다. 하지만 부자들은 다르다. 자신이 무엇이 되든 자기 안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부자들은 지금의 인생이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날들의 결론임을 안다.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도 바뀔 것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는 의미다. 

머니투데이 -






1. 풍요로움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사람들이 죽을 때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삶의 모습(경제적 성공, 권력)을
좇느라 진정 자기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자산이란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가족일 수도 있고,
여행을 통한 풍부한 견문일 수도 있다.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자산을 쌓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좋다.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열정을 갖고 있지 않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2. 목표가 너무 많다.

너무 많은 것을 원하면 아무 것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어느 곳에도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루고 싶은 일 25가지를 노트에 적어봐라.
그 중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 5가지에만 동그라미를 쳐라.
그 5가지가 당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머지 20가지는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고
5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라.
성공전략의 본질은 ‘무엇을 할 것인가?’ 가 아닌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를 선택하는 데 있다.


3.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마음의 균형은 자기 절제와 온화함을 바탕으로 한다.
자기 절제로 쓸데없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외부의 소음에도 늘 온화하다면 마음의 균형이 잡혀 있는 것이다.
마음의 균형을 얻으려면 자신이 원하는 것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확실히 구분하고,
가능한 필요한 것만으로만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쓴다.
시간과 돈을 필요하는 것에만 제한하면
돈이 쌓이고 시간 활용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4.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는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하는 습관이
자신을 성공의 위치에 올려주었다고 말했다.

부자들은 인관관계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 또한
자신의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새로운 사람, 여러 분야의 사람을 만나봐야 시야도 넓어지는 법이다.


5.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마크 주커버그가 말했던가.

작은 꿈을 꾼다면, 작은 것을 이루는데 그칠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성공할 수 있다.
위대한 성공을 하고 싶다면 위대한 꿈을 가져라.
리스크를 감수하는 만큼 보상이 따라온다.


6. 평판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평판이 돈에 맞먹는 자산이다.
SNS의 발달로 나쁜 짓을 하거나
비열한 술수를 써서 성공하기는 어려워졌다.

재벌 자녀라 해도 부적절한 행동을 하면
심한 비난을 받으며 고립된다.
언제 어디에서든 처신을 잘못했다가는
사회에서 매장되기 십상이다.
항상 처신을 조심하고 바른 인성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


7. 운명을 믿는다.
부자습관의 저자 토마스 콜리가
233명의 부자와 128명의 빈자를 대상으로
‘운명을 믿는가?’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빈자의 90%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부자는 단 10%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부는 대물림된다고 생각한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는 부자들 대부분이
‘자신의 삶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내재론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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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부자와 가난한자로 나눈다.

1. 책임을 타인에게 넘기지 말것.

세상 모든 바보들은 남 탓만 한다.
재테크 실패자도 마찬가지이다.
재테크 실패자는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린다.
" 그놈의 증권사 직원 때문에 손해 봤어"
" 그놈의 부동산 중개업자의 꼬임에 빠져서 손해 봤어"
" 엉터리 부동산 전문가 말만 믿어서 손해 봤어"
" 투기꾼 때문에 집값이 올라" 라고 남 탓한다.
이런 실패자들은 정작 중요한 자신의 판단력을 개선하려
노력하기 보다는 남 탓으로만 돌리기에 향후에도 똑같은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2. 말만 하지 말것.

새벽 집주위 산에 가 보시면
부자들 즉 나름대로 성공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이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게 우연이 아니다.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100가지 아이디어보다 1가지 제대로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 대개 재테크 실패자들은 머리로만 알고 실천 하지 않는다.
- 말로는 부자 되겠다고 한다.
- 그러나 주말에 부동산을 보러 다니거나 경매를 실제 해보거나
하지 않는다.
- 재테크 책 읽는 대신에 드라마에 빠진다.
- 아침 늦게 일어나고 게으르면서도 입만으로는 부자 될
것이라고 한다. 입만 동동거려서 부자 될 것 같으면 이 세상에
부자 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
부자란 남다른 사람이다. 부자 되려면 지금부터 당장 실천하자!


3. 정확한 목표를 세울 것.

- 재테크 실패자는 그냥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만 한다.
- 몇 년 안에 얼마를 벌겠다는, 금년에 얼마를 벌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
- 또 부자 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한다는
장단기적인 실천계획도 없다.
- 그냥 인생의 강물에 떠다니며 흘러가도록 물결에 내 맡기며
부자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 목표가 없는 사람은 초점이 없기에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초점이 없는 레이저 빔이 장애물을 관통할 수 있나? 안된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집중할 줄 아는 사람이다.
부자 되려면 구체적인 장단기 목표를 세워야한다!


4. 쉬운 길, 편안한 길만 찾지말것.

당신이 남보다 특별한 재능이 있는가?
당신이 남보다 대단히 머리가 좋은가?
평범한 당신이 부자 되려면 남보다 부지런하고 절약해야
하는 게 기본이다.
어려움 없이 성취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남들처럼 입을 것 다 입고 먹을 것 다 먹고 놀 것 다 놀고 그러고 나서
평범한 당신이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남처럼 편안하게 살면서 부자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둑놈 심뽀를 가진것이다.


5. 협력자또는 조력자를 둘것.

다른 사람들과 협조하며 성공의 길을 간다면 쉽고도 빠르게 갈 수 있다.
- 정보는 인간관계를 통해서 전달된다.
- 당신에게 몇 년간 좋은 정보가 없다는 것은 당신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에 투자하라! 최고의 수익률은 주식도 부동산도 아니다.
바로 사람(협력자,조력자)이다.

미국 벨연구소의 켈리 박사는 이미 오래전에 확률을 이용하여 부의 공식을 만들었다.
일반인들은 확률를 어렵게 생각하지만
켈리의 부의 공식은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다.

자신이 투자하려는 것의 성공확률로 베팅할 퍼센트를 정한다.
가령 성공확률이 55%인 경우는
켈리의 공식에 의해 ( 2 x 성공확률 )- 1 = 베팅할퍼센트.
( 2 x 0.55 )- 1= 0.1 이다. 곧 10%을 베팅하는게 적당하다.

성공확률이 50% 라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
( 2 x 0.5 )- 1= 0%,
확률이 50%라면 한 푼도 투자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성공확률이 반반인 경우도 과감히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켈리의 부자공식은 실제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의해 입증이 된 논리이다.

켈리의 이론에서 성공확률을 높이는 변수는
남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돈을 벌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고 한다.
결국,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남보다 부지런하게 정보와 자료를 찾고, 노력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할수 없다면 훌륭한 조력자를 둘 것.
겸손과 정직의 덕목이 없다면 이는 불가능 하지요.


6. 작은 돈을 소홀히 하지말것.


푼돈 아껴서 뭐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부자 되기 틀렸다.
거대한 배가 침몰하는 것도 작은 구멍 때문이다.
- 자투리 돈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돈도 관리하지 못한다.
작은 돈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큰 돈은 잘 운용할
수 있단 말인가?
한턱 잘 내고 푼돈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결코 부자 되기 어렵다.


7. 너무 빨리 단념하지 말것.

미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투자의 처음 10년간은 돈을 벌지
못한다는 보고서가 있다.
투자도 연습하고 연마해야 잘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잘한다면 그게 이상한 것 아닌가?
처음부터 골프를 잘 칠 수 있나?
처음부터 4할 대 타자가 될 수 있나?

돈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엔 10단위 투자해서 한 단위를 얻는다.
나중에 1단위투자하고 10단위를 얻을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그동안 투자로 날린 돈이 헛된 돈이 아니다.
수업료를 내고 배운 것이다.
성공하는 비결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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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13. 씨돈은 쓰지 말고 아껴둬라. 씨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17. 깨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19. 검약에 앞장서라. 약 중에 제일 좋은 보약은 검약이다.
20.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1.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에 체하게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27.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28.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9. 기회는 눈 깜박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골라서 심어라.

31.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32.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3.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가라.
34.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싹 틔운다.
35. 기쁨 넘치는 노래를 불러라. 그 소리를 듣고 사방팔방에서 몰려든다.
36. 지갑은 돈이 사는 아파트다. 나의 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37.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8. 값진 곳에 돈을 써라. 돈도 신이 나면 떼지어 몰려온다.
39. 돈 벌려고 애쓰지 말라. 돈을 사랑하기 위해 애를 써라.
40.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41. 더운 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된다.
42.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43.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협조한다.
44. 돈을 편하게 하라. 아무 데나 구겨 넣으면 돈도 비명을 지른다.
45.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하늘의 목소리다.
46.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다.
47. 돈은 보물이다. 조심조심 다루어라.
48. 있을 때는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49. 부지런 하라. 부지런은 절반의 복을 보장한다.
50.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은행에 입금시켜라.

51. 돈은 잠자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새끼친다. 기뻐하라.
52.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53. 돈을 값진 곳에 써라. 돈도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안다.
54. 돈에 낙서하지 말라. 당신의 얼굴에 문신하면 어떻겠나를 생각하라.
55. 찢어진 돈은 때워서 사용하라. 돈도 치료해준 사람에게 감사한다.
56. 여자와 개와 돈은 같다. 쫓아가면 도망가고 기다리면 쫓아온다.
57. 돈과 대화를 나눠라. 돈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8. 안달하지 말라. 돈은 안달하는 사람을 증오한다.
59.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60.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효과적인 의사소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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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에 상처 입지 않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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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입에 달고 다녀야 할 말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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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택 1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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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2개월간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부자(자산 20억~1천억원대) 1백43명을 만나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펴낸 책이 바로 『한국의 부자들(위즈덤 하우스 펴냄)』이다. 부자들이 부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주내용인 이 책은 ‘부자를 꿈꾸는’ 사람에겐 필독서다.



1. 부자들, 독하고 집요한 실천쟁이


흔히들 ‘돈맛’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에게 돈맛은 ‘돈을 쓰는 맛’이다. 반면 부자들은 ‘돈을 벌고 모으는 맛’으로 이해한다. 그것이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첫 번째 경계선이다. 사람들은 어떤 계기로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한다. 확고한 결심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

하지만 대개는 길어야 6개월이다. 본인 스스로가 지친다. ‘이러다 어느 세월에 1억을 모으나.’라며 허탈감에 빠진다. 게다가 주변에 돈 쓸 일이 자꾸 생긴다. 슬며시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된다. ‘내년부터 모으지 뭐.’라면서. 부자들에게는 이런 일이 없다. 목표를 정하면 집요하게 실천을 한다. 이것이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두 번째 경계선이다.



2. 부자들, 때론 무모한 투자가이기도


‘돈을 충분히 모아서 사들인다.’는 것은 부자가 되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계획일 뿐이다. 부자들은 일단 사고, 그다음에 돈을 모은다. 저축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주변을 두리번거려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무리를 해서 부동산을 사고 나면 저축의 목표가 또 한 차례 상향 조정된다. 이런 과정이 끊임없는 상승효과를 일으켜 부자의 길로 인도해준다. 저질러놓고 그것을 막는 과정은 고통스럽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 고통은 필수다.



3. 생활비를 빼고 저축하면 부자 못된다


부자들은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해’ 저축을 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명확한 투자 대상을 설정하고 그것을 구입하려면 얼마가 필요한지 파악하여 저축 규모를 정해야 한다는 것. 막연한 저축은 불필요한 소비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생활비를 빼고 난 나머지 금액을 저축한다. 반면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목표를 세운 뒤,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저축 액수를 결정하고 있었다. 생활은 그다음 문제다. (중략) 부자가 되는 것은 눈을 뭉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처음에 힘을 주어 다지고 나면 굴려서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어쩔 수 없이 돈을 모을 수밖에 없도록 자기 시스템을 만들어놓는 것에서 부자 인생은 출발한다.



4. 짠돌이 생활태도, 부자들의 출발점


진성호 씨는 물건을 살 때 반드시 세 번 생각한다. 처음에는 그 물건이 꼭 필요할 것 같지만, 다시 생각하면 그 효용이 반반이고, 거듭 생각하면 필요 없는 물건일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바가지를 쓰면 분해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이 바로 부자들이다. (중략) 부자들은 돈을 내고 무엇인가를 사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수입은 일정한데, 쓰다 보면 돈이 모일 턱이 없다는 것. 부자들에게도 수입은 일정하다. 갑자기 수입이 곱절로 늘어나는 일은 거의 없다. 이들이 여전히 부자인 것은 수입을 늘리면서도 지출은 엄격하게 통제하기 때문이다.



5. 0.1% 금리에 목숨 거는 쩨쩨함은 기본


부자들에게 이자 수입은 소득원 순위 3위 또는 4위에 그쳤다. 이들이 은행권에 많은 돈을 넣어두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소득(임대료 및 사업소득 등)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이한 것은 부자들이 이자율에 상당히 민감하다는 대목이었다. 0.01%라도 높은 이자를 주는 곳을 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부자가 쩨쩨하게 그까짓 이자 몇 푼 가지고 전전긍긍하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들은 부자가 되기 훨씬 전부터 높은 이자를 따라 금융상품을 갈아타는 것을 습관화해왔다.



6. 편안함만 추구한다면, 부자 되기는 글렀다


기능직 공무원 출신인 조대경 씨는 ‘이사’로 돈을 번 사람이다. 강남의 60평 규모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살림이 거의 없었다. 옛날에는 살림이 좀 있었지만, 이사 다니기 거추장스러워서 대폭 줄였다는 것이 조씨의 설명이다. 50대 중반인 그는 23세에 결혼, 지금까지 열일곱 번 이사를 다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아파트 여러 채와 상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이사를 다닌다. 집값이 오르면 처분해 다른 곳으로 옮겨가며 또 한 채를 장만하는 식이다. “이 일대 아파트 값이 많이 올랐어요. 이제 뜰 때가 됐습니다.”



7. 부지런함, 부자들의 공통점


부자들은 거의 대부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이들 중 64%는 오후 10시 이전에 잠들고, 88%가 오전 6시 이전에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략) 한 경영 전문지가 국내 1백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도 위의 결과와 비슷하다. 이들의 평균 출근시간은 오전 7~8시가 58.6%로 나타났다. 6~7시 사이에 출근한다는 경영자도 7.2%였다. 결국 75.8%가 8시 이전에 출근을 하고 있는 셈이다.


8. 정부정책의 숨은 뜻 파악에 능하다


부자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정부의 생각을 읽을 줄 안다는 것이다. 이들은 정부가 어떤 뜻에서 정책을 내놓는지, 그 이면을 해석할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연성길 씨만 해도 그렇다. “1998년에 정부가 분양권 전매를 사실상 허용했는데 그 뜻이 뭐겠어요. IMF 때문에 경기가 어려우니까 돈 가진 사람들이 풀라는 것 아닙니까. 그 전까지만 해도 부동산 투기를 억제한다고 분양권 전매에는 서슬이 퍼랬는데 말이에요. 그럴 때는 돈 가지고 들어가면 틀림없어요. 편법이 좀 있어도 단속을 안 합니다.” 정부와 부자들 간의 관계는 항상 견제와 균형을 유지한다. 정부는 경기가 달아오를 때 ‘세금을 내라’고 부자들을 윽박지르는 한편, 경기가 바닥일 때는 러브콜을 보낸다. ‘돈을 좀 풀라’는 애원이다.



9. 책상에서 말고, 돈 냄새 좇아 다리품을 판다


부자들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들개처럼 돌아다녀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돈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물이므로,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돈이 흐르는 곳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우리 곁에는 아이디어 넘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들과 부자의 차이는 바로 실천이다. 돈은 말로 버는 것이 아니다. 다리품을 팔아야 냄새라도 맡을 수 있다. (중략) 우리는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근처 부동산 앞을 지나다니면서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시세만을 본다. 그 옆에 붙어 있는 상가 시세는 상관없는 것으로 취급한다. 장사를 생각하면서도 창업 박람회 한 번 가보지 않는다. 신문광고를 보고 찜닭집 개업을 생각한다. 그 광고를 혼자만 봤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10. 부자들은 '동네 발바리'


부자들은 동네를 속속들이 누비고 다니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주변에서 기회를 찾는다. 낱낱이 파악한 정보로 승부를 걸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다. 또한 ‘잘 아는 곳’에 투자를 한다. 남들의 성공에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친구가 어떤 아이템으로 한밑천 건졌다고 자랑을 한들 그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부자에게는 부자만의 기회가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살고 있는 동네에 무수한 기회가 넘실거리고 있다. 그러나 주변에 아무리 기회가 널려 있다 해도 그것을 볼 눈이 없으면 이것 역시 의미 없는 일이 되어버린다. 기회는 눈을 뜬 사람에게만 보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습관을 기르고 실천하지 않는 이상, 부자의 안목을 가질 수 없다.



[경제통신사인 edaily 증권부 기자 한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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