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편하게 강조하기(조건부 서식 적용)

엑셀의 편리한 기능 중 하나, 조건부 서식을 적용하는 방법이다. 모든 데이터를 차트화 할 수는 없는 노릇. 필요한 데이터만 쏙쏙 강조할 수 있다. 텍스트는 물론 설정한 값, 수식까지. 조건부 서식을 적용하면 설정한 값만 강조할 수 있으므로 가독성을 높이고 한눈 비교가 쉬워진다.

1. 필요한 데이터만 강조표시

[텍스트의 경우]
▼ 필요한 셀 드래그 → 홈 → 조건부 서식 → 셀 강조 규칙 → 텍스트포함

▼ 적용할 데이터 입력 → 적용할 서식 선택 → 확인

[직접 값을 설정할 경우]
▼ 필요한 셀 드래그 → 홈 → 조건부 서식 → 셀 강조 규칙 → 기타 규칙

▼ 다음을 포함하는 셀만 서식 지정 선택 → 서식 지정 입력 → 서식

▼ 셀 서식 대화상자에서 원하는 글꼴스타일색 등을 설정 후 확인

▼ 아래와 같이 설정한 조건부 서식대로 데이터가 강조됨

2. TOP3 쉽게 찾아 강조하기

데이터를 관리 하다 보면 상위 혹은 하위 그룹을 표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특히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매출관리 관련 자료에서는 탑 매출 혹은 부진한 하위 매출 등을 별도 표시 해 두면 한 눈에 보기 편하다.

[TOP3 상위 찾아 강조하기]
▼ 적용 셀 드래그 → 조건부 서식 → 상위/하위 규칙 → 상위 10개 항목 클릭

▼ 상위 10개 항목에 대한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개수를 설정해 원하는 범주만큼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다예제에서는 Top3를 나타낼 것이므로 3을 입력.

[하위 그룹 찾아 강조하기]
위와 반대로 하위 그룹도 찾아 강조할 수 있다
▼ 적용 셀 드래그 → 조건부 서식 → 상위/하위 규칙 → 하위 10개 항목 클릭

▼ 하위 10개 항목에 대한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개수를 설정해 원하는 범주만큼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다예제에서는 Top3를 나타낼 것이므로 3을 입력.

▼ 아래와 같이 상위 Top3는 빨간 텍스트로하위 Top3는 연한 빨간 채우기로 강조되었다.

3. 수식 적용한 새로운 조건부 서식 만들기

지금까지 적용한 조건부 서식은 셀 서식만을 강조하기 위한 경우였다면 이번에는 수식을 적용시켜 좀 더 다채롭게 활용을 해 보도록 하자.

우선 동영상을 통해 좀 더 쉽게 배워보자

예제에서 Growth 열 항목의 +와 – 성장을 수식을 이용하여 새 규칙으로 강조를 해 보자.
▼ 데이터항목 전체 드래그 → 홈 → 조건부 서식 → 새 규칙

▼ 수식을 사용하여 서식을 지정할 셀 결정 클릭 → =$J3=”+” 입력
(기본적으로 수식 시작할 때 사용하는 = 입력 후 셀 주소 앞 $ 입력 잊지 말자→ 서식 클릭

▼ 셀 서식 대화상자에서 채우기 클릭 → 원하는 컬러 선택 및 확인

▼ 아래와 같이 설정한 수식(Growth 기준 + 데이터만채우기가 설정되었다 

4. 색조와 데이터 막대 활용한 강조하기

데이터에 색과 색 막대를 지정하면 추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색조 강조]
▼ 해당 데이터 드래그 → 홈 → 조건부 서식 → 색조 → 원하는 색조 타입 클릭

[막대 지정]  
▼ 해당 데이터 드래그 → 홈 → 조건부 서식 → 데이터 막대 → 원하는 데이터 막대 타입 클릭

▼ 아래와 같이 설정한 기준으로 데이터가 강조

이번엔 [데이터 막대를 변형]시켜 보자
▼ 해당 데이터 드래그 → 홈 → 조건부 서식 → 규칙 관리

▼ 규칙 편집 클릭

▼ 셀 값을 기준으로 모든 셀의 서식 지정 클릭 → 음수 값 및 축 클릭
옵션1) 막대만 표시 할 경우 숫자는 제외되고 막대만 보여지게 됨
옵션2) 막대방향 설정에 따라 막대의 시작점이 달라지게 됨

▼ 축 설정에서 없음에 체크 하고 확인

▼ 아래와 같이 을 없앰으로써 음수와 양수가 같은 방향으로 동일하게 표시됨

5. 혼합형 차트 만들기(콤보 차트)

혼합형 차트는 두 종류 이상의 차트를 하나의 차트에 표현하는 방법으로 차이점을 비교할 때 편리하다서로 성격이 다른 데이터 값을 갖거나 같은 계열의 데이터 값의 차이가 글 때 이중 축(보조 축)을 사용한다.
 
▼ 차트 삽입 할 데이터 전체 드래그 → 삽입 → 세로 막대형 → 막대형차트 선택

▼ 삽입된 차트에서 계열 1(담당자현금수금클릭 → 오른쪽 마우스 버튼 → 계열 차트 종류 변경

▼ 차트 종류 변경 대화상자에서 꺾은 선형 그래프 선택 후 확인

▼ 계열2(담당자카드 수금)도 같은 방법으로 변경하면 담당자 1 2의 차트가 꺾은 선형/막대 그래프로 혼합되어 나타남

[차트 제목 연동 시키기]
▼ 차트도구 → 레이아웃 → 차트제목 → 차트 위 선택

▼ 차트 제목란에 = 입력 → 제목 셀 클릭 후 엔터




글출처 : 네이버 포스트 엡스토리


엑셀은 많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므로 숫자수식 등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물론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문자 데이터나 한자날짜기호 등도 있을 수 있다엑셀 사용 시 빠져서는 안될 문서작업을 좀 더  알아 보도록 하자.

1. 문자, 숫자 데이터 입력하기

셀에는 숫자뿐만 아니라 문자기호날짜시간 등을 입력할 수 있다먼저 가장 기본적인 문자와 숫자 데이터 입력하는 방법을 예제를 통해 보도록 하자.

▲ [문자 데이터 입력①] 셀 안에 문자 입력 후 엔터를 누르면 다음 셀로 이동

▲ [문자 데이터 입력②] 셀 내에서 두 줄로 입력하고 싶으면 첫 줄 입력 후 Alt+엔터를 사용하면 커서가 아랫줄로 이동

▲ [문자 데이터 입력③] 숫자를 계산하지 않기를 원할 때에는 숫자 앞에 ‘(어퍼스트로피)를 입력.
숫자 입력 후 셀 옆에 생기는 아이콘 화살표를 눌러 오류 무시 클릭

* 문자 데이터는 입력 시 왼쪽 정렬을 기본으로 한다.

▲ [숫자 데이터 입력①일반 숫자 입력 시 그대로 표기, 12자리 이상 숫자 입력 시 지수로 표기

▲ [숫자 데이터 입력②] 분수를 입력하고 싶을 땐 0이상의 숫자를 입력 후 한 칸 띄고 분자/분모 값 입력

▲위와 같이 자동 변환

* 숫자데이터는 입력 시 기본적으로 오른쪽 정렬된다.

날짜/시간 입력하기

이번에는 셀 안에 날짜와 시간을 입력해보도록 하자.

▲ [날짜 입력] 2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예제를 통하여 따라 해보고 원하는 타입으로 사용하자.

현재 날짜 입력 시 Ctrl+; 사용

▲[시간 입력셀에 시::초 단위로 입력하면 수식 입력 줄에 AM/PM 맞춰 표기됨

현재 시간 입력할 시 Ctrl+Shift+; 사용

한자 변환하기

한글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를 입력 할 수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한자 입력 방법을 알아보자.

▲ 한자 변환이 필요한 셀 클릭(다중일 경우에는 드래그후 [검토]-[한글/한자변환클릭 후 [원하는 한자 선택후 [변환클릭

기호와 특수문자 입력하기

키보드에 있는 기호 외 다른 기호와 특수 문자를 입력해 보자.

▲ 기호 입력할 곳에 클릭 한 후 [삽입]-[기호]-[원하는 기호 클릭]-[삽입]

▲ [한자]키를 이용한 특수기호 입력방법도 있다자주 사용하는 기호라면 이 방법이 더 빠를 수 있다한글 자음+한자키를 누르면 특수기호 미니 창이 나타난다스크롤하여 원하는 기호 선택.

채우기 핸들을 사용해보자 (사용자가 지정한 목록으로 채우기)

채우기 핸들은 규칙적인 데이터나 연속된 데이터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좋은 툴이다내게 필요한 데이터를 지정하여 채우는 방법을 알아보자.

▲ [파일]-[옵션클릭

▲ [고급]-[사용자 지정 목록 편집]

▲ 목록 항목에 내가 필요한 항목을 입력 후 [추가]버튼 클릭확인           

▲ 다시 셀로 돌아와 전 단계에서 만든 항목 중 가장 첫 번째 단어를 입력한다그리고 채우기 핸들을 사용
하면 내가 입력한 목록 항목으로 채우기가 완성

데이터 유효성 검사 (한글/영문모드, 목록 설정하기)

데이터 입력 시 오류를 최대한 막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능으로 미리 유효한 데이터만 입력되도록 설정하는 방법이다.

▲ [영문 데이터 유효성 검사]
데이터 유효성 검사가 필요한 항목을 [드래그 [데이터]-[데이터 유효성 검사클릭

▲[IME모드]-[영문선택-[확인]

▲ [한글 데이터 유효성 검사]
같은 방법으로 데이터 유효성 창을 띄우고 IME 모드에서 한글 선택 후 확인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설정하면 한/영 키를 누르지 않아도 해당 셀에서는 설정한 한글이나 영문으로 표시됨

이번에는 항목에 필요한 유효한 데이터의 목록 설정을 해 보도록 하자말 그대로 내가 필요한 항목을 따로 만드는 것이다.

▲ [제한적 선택에 데이터 유효성 검사 설정①]
아래 예제는 성별을 이용한 데이터 유효성 검사 설정을 하였다
한글/영문 데이터 유효성 검사 방법처럼 먼저 드래그 후 [데이터 유효성 검사창]을 실행 시킨다
창에서 [설정]-제한 대상을 [목록]-원본에 []로 기입 후 확인 버튼

설정되면 성별 셀에는 남 아니면 여 로만 입력할 수 있다.

▲ [제한적 선택에 데이터 유효성 검사 설정②]
이번에는 입력 해 놓은 데이터 범위 안에서 선택유효하도록 설정해보자.
[드래그유효성 검사창 실행]-[설정]-[목록]-[데이터 드래그]-[원본클릭]-[확인]
아래 예제와 같이 설정해 놓은 계정 항목에서는 계정에 해당하는 데이터 3가지만 입력할 수 있다.

 [제한적 선택에 데이터 유효성 검사 설정③]
다음은 날짜로 예제를 들어보자
[드래그유효성 검사창 실행]-[설정]-[날짜]-[시작날짜와 끝 날짜 입력]-[확인]

▲ 유효성 검사에서 설정한 이외의 값을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오류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
[드래그유효성 검사창 실행]-[설명 메시지]-[메시지 작성]-[확인]

▲ 데이터 이외의 값을 입력했을 때 아래와 같은 오류메시지가 창에 나타난다.





글출처 : 네이버 포스트 엡스토리

엑셀의 신이 되기 위한 기본 다지기

엑셀. 수많은 숫자데이터를 편리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정리해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숫자가 있는 곳이라면 엑셀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누구나 사용하는 엑셀이지만 모두가 잘 사용하지는 못하는 엑셀앱스토리와 함께라면 누구나 쉽게 엑셀의 신()’이 될 수 있다핵심 기능뿐만 아니라 편리함이 두 배가 되는 꿀기능까지, 차근차근 따라 하며 배워나가는 참 쉬운 스터디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1. 다양한 방법으로 저장하기(PDF, XPS)

기본적으로 엑셀작업 후 저장 시 버전에 따라 .xls .xlsx 파일로 저장이 된다하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예를 들어 PDF XPS 파일로 저장하게 되면 온라인이나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고(물론 PDF를 확인할 수 있는 PDF 뷰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임의로 내용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인다쉽게 저장하는 방법예제로 확인해보자.

▲ 인쇄품질 및 화질을 향상시키려면 최적화 - 표준(온라인 게시 및 인쇄) 선택 / 파일크기를 최소화하려면 최적화 - 최소 크기(온라인 게시) 선택

▲ 인쇄품질 및 화질을 향상시키려면 최적화 - 표준(온라인 게시 및 인쇄) 선택 파일 크기를 최소화하려면 최적화 - 최소 크기(온라인 게시) 선택

▲ PDF뷰어로 확인할 수 있다.

2. 엑셀화면을 깔끔하게 보기! (눈금선 없애기/보이기)

엑셀 눈금선은 인쇄 시 프린트 되지는 않지만 캡쳐 할 경우에는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때문에 보다 깔끔하게 결과물을 확인하고자 할 때 눈금선을 숨길 수 있다.

▲ [보기탭에서 눈금선수식입력줄머리글 등 체크된 항목을 클릭하여 비활성화 시키면 간단하다.

▲ 모니터 상으로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다.

3. 화면 넓게 보기 (리본메뉴 축소시키기)

리본메뉴를 잘 숙지하면 엑셀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하지만 많은 리본메뉴 때문에 작업창을 넓게 보기 힘든 경우도 있다이럴 때 리본메뉴를 축소시키면 보다 넓은 화면으로 작업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미지에 표시된 화살표를 클릭하면 리본 탭이 사라지거나 나타난다이때 단축키 Ctrl+F1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4. 특정 셀, 이름으로 정의하기

방대한 양을 쉽게 분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이름으로 정의하기를 알아보자

첫 번째[셀 범위를 기준 이름으로 정의하기]  
내가 원하는 셀 범위 지정 후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셀이 그 이름 분류에 속하게 된다방법은 쉽다셀 범위를 정하고 이름상자에 이름과 Enter 입력하면 끝예제를 통해 보도록 하자.

A2:O12 셀 드래그  이름 칸에 APR 입력(A2:O12 까지 APR 이름으로 정의됨)

▲ 아무 셀이나 클릭 후 이름상자 목록에 생긴 APR 항목을 선택하면 APR 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선택됨

두 번째, [선택영역 내 이름 만들기]
위 기능과 비슷하지만 자료가 복잡해지면 꼭 필요한 기능이다선택영역에서 이름 만들기는 선택된 행과 열만 선택이 되고 해당이름을 지정해주는 것이다

▲ 첫 행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각 열의 첫 행이 범위 이름으로 지정되고 이름상자에서 지정된 이름을 선택하면 그 열만 선택된다

5. 행과 열 너비 조절하기

데이터의 높이와 너비에 맞게 행과 열을 조절해보자

첫 번째 [행 너비 조절하기] 
원하는 행의 너비를 조절하기 위해서 2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해당 행 클릭 - 마우스 오른쪽 버튼 – 행 높이 – 원하는 높이 입력 후 확인

▲ 3행을 조절하고자 할 때 3번과 4번 사이 경계선을 원하는 만큼 아래로 드래그

▲ 보다 많은 행을 균일하게 조절하고자 할 때는 해당 행을 전체 드래그하고 기준이 되는 첫 번째 행을 원하는 만큼 아래로 드래그)

두 번째[열 너비 조절하기]

▲ 너비조절이 필요한 열을 클릭하고 경계선을 드래그하여 너비를 조절할 수 있다이 때 열을 다중 선택할 경우에는 Ctrl을 누른 상태로 해당 열을 클릭하면 된다

6. 다양한 붙여넣기 (너비유지 붙여넣기/곱하여 붙여넣기/그림으로 붙여넣기)

다양한 붙여넣기 방법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실제 많이 사용되는 세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첫 번째 [너비유지 붙여넣기] 
엑셀 셀 크기를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는 방법이다간단하다붙여넣기 옵션에서 열너비 유지’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두 번째 [곱하여 붙여넣기] 
복사한 셀의 데이터 값을 붙여넣기 할 범위에 곱하여 표시되는 편리한 기능이다의외로 간단하면서도 매우 유용하다는 사실예제로 확인해보자

▲ 원하는 곱하기 정도를 빈 셀에 입력 후 Ctrl+C 단축키를 눌러 복사한다.

▲ 곱하여 복사하고자 하는 셀을 드래그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다음 선택하여 붙여넣기’ 옵션 클릭

▲ 새로운 창이 하나 뜨는데 연산 항목에서 곱하기를 선택 후 확인을 누른다.

▲ 그 결과아래 보이는 그림과 같이 선택한 셀의 기본값에 100이 곱하여 표시되었다.

세 번째 [그림으로 연결하여 붙여넣기] 
붙여 넣어진 복사본이 그림 형태로 저장되는 것으로 원본과 연결되어 있어 원본을 수정하면 복사본도 같이 수정이 되는 특징이 있다말 그대로 연결하여 붙여 넣는데 그 형태가 그림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원본과 연계되게끔 하려면 그림으로 연결하여 붙여넣기를 하고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그림으로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 복사하고자 하는 셀을 화살표 방향으로 드래그 하여 선택한 후 Ctrl+C 를 눌러 복사한다.

▲ 복사하고자 하는 위치의 셀을 클릭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선택하여 붙여넣기 그림으로 연결하여 붙여넣기 클릭

아래와 같이 지정한 셀을 시작으로 원본과 같은 형태의 복사본이 생성되었다.

★ 오늘 이것만은 기억하자! 실전 꿀 Tip! ★

1. 엑셀 저장 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에서 [파일형식을 선택]하여 저장할 수 있다.

2. 특정 셀 저장된 이름을 편집 혹은 삭제하려면 [수식]-[정의된 그룹이름]-[이름관리자]에서 관리할 수 있다.

3. /열 너비 조절 시 행은 아래쪽열은 오른쪽 경계선을 더블 클릭하면 데이터 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너비 조절이 가능하다.

4. 붙여넣기에서 꼭 필요한 단축키 복사하기[Ctrl+C], 붙여넣기[Ctrl+V], 잘라내기[Ctrl+X] 3가지는 활용도가 높으니 꼭 기억하자!

5. 선택한 셀을 복사하기를 누르면 테두리가 깜빡깜빡 거린다더 이상 붙여넣기를 원치 않으면 ESC키를 누른다.

6. 셀이나 행열의 연속성 없이 지정할 때 Ctrl키를 누르고 클릭하여 지정할 수 있다

7. 선택하여 붙여 넣기 다양한 옵션 1

8. 선택하여 붙여 넣기 다양한 옵션 2



글출처 : 네이버 포스트 엡스토리

1. 합계 구하기

엑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함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합계를 구하는 함수(SUM)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라 꼭 알아두어야 할 함수다더하고 싶은 셀들을 가로 또는 세로로 일렬로 정리해 둔 다음빈 셀에 "=SUM"이라고 쓴 다음 해당 줄의 첫번째 셀(A1)과 마지막 셀(D1)까지 더한다는 뜻으로 "(A1:D1)"이라고 적으면 해당 범위의 값을 모두 더한 값이 도출된다.

2. 평균 구하기

합계와 투톱을 이루는 가장 대중적인 엑셀 함수 평균(AVERAGE). 합계를 구하는 함수에서 'SUM' 'AVERAGE'로만 바꾸면 된다먼저 "=AVERAGE"라고 쓴 다음첫번째 셀(A1)과 마지막 셀(D1)까지즉 해당하는 범위의 평균을 구한다는 뜻으로 "(A1:D1)"이라고 쓰면 해당 범위의 평균값이 도출된다

3. 최대값, 최소값, 중간값, 최빈값 구하기

많은 거래처들이 오퍼한 가격반 학생들의 점수들을 파악하려 할 때 가장 높은 값가장 낮은 값중간값,가장 자주 나온 값을 알 필요가 종종 있다이럴 때 사용하는 함수 역시 어렵지 않다합계와 평균을 구할 때 'SUM'이나 'AVERGAE'에 썼던 단어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먼저 범위를 셀 A1부터 D4까지 라고 가정하면 범위를 "(A1:D4)"라고 쓰면 된다그리고 최대값을 구하려면 그 앞에 "=MAX"최저값을 구하려면 "=MIN"중간값을 구하려면 "=MEDIAN"최빈값을 구하려면 "=MODE"을 쓰면 된다.

4. N번째로 높거나 낮은 값 구하기

가장 높은 값이나 가장 낮은 값 말고 2번째, 3번째로 높은 값이나 낮은 값을 구하고 싶다면엑셀에는 이를 구하는 함수 역시 존재한다먼저 높은 값을 구하려면 "=LARGE"를 쓰고낮은 값을 구하려면 "=SMALL"을 쓴다그리고 구하려는 범위를 쓰는데그림을 예로들면 A1부터 D2까지 구하려고 하니 "(A1:D2)"라고 써주자그리고 범위 뒤에 몇 번째로 높은 값또는 낮은 값을 구할 것인지 써준다예를 들어 3번째로 높은 값을 구하려고 한다고 하면 범위 뒤에 '3'을 써준다, "=LARGE(A1:D2,3)"이라고 쓰면 된다낮은 값도 마찬가지이번엔 4번째로 낮은 값을 구하고 싶다면 "=SMALL(A1:D2,4)라고 쓰면 된다.

5. 특정 값이 있는 셀 개수 구하기

엑셀을 다루다보면 데이타가 굉장히 많은 파일을 받기 일쑤다그 안에서 원하는 값이 몇 개 있는지 하나하나 찾아보며 직접 셀 수는 없는 셈만능 프로그램 엑셀에는 특정 값이 몇 개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함수도 있다범위를 A1부터 D4까지라고 가정하면 "(A1:D4)"라고 먼저 쓰자그리고 이 중에서 '90'이 몇 개 있는지 알고 싶다면 범위 뒤에 '90'이 있는 셀 하나를 쓰면 된다그림을 예로 들면 90이 쓰여 있는 A3를 넣어 "(A1:D4, A3)"라고 쓰면 된다그리고 그 앞에 "=COUNTIF"를 써준다.

6. 표준편차 구하기

데이터 하나하나가 평균에서 얼만큼 떨어져 있는지 알려면 하나 하나 평균과의 차이를 계산하는 방법도 있지만데이터가 너무 많다면 표준편차를 쓰는 것이 좋다다시 말해표준편차는 데이타가 얼마나 평균 주변에 모여있는지 혹은 흩어져 있는지그 정도를 나타내는 값이다그림을 예로 들면 구하려는 범위인 "(A1:D2)" 앞에 "=STDEV"를 써주면 된다첫 번째 줄의 함수는 A1부터 D2까지의 평균값을 구하는 함수이고두번째는 해당범위의 표준편차를 구하는 함수이다평균 45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들의 산포도는 24.4949인 것을 알 수 있다.

7. 나머지 구하기

'MOD'는 데이터 중 원하는 셀을 다른 셀로 나눈 나머지를 구해주는 함수다예를 들어, 80 30으로 나눈 값의 나머지를 구한다고 하자그림에서 80의 값을 가진 셀은 D2이고, 30의 값을 가진 셀은 C1이다.이때 함수는 "=MOD(나뉘는 셀나누는 셀)"이므로, "=MOD(D2, C1)"을 써준다그러면 80 30으로 나눌 때 나오는 나머지 값인 20이 도출된다.

8. 올림 또는 내림하기

데이터의 수치들이 너무 지저분해서 원하는 단위까지만 구분해서 파악하고 싶다면해당 범위의 데이터들을 반올림 해주거나올림 또는 내림해주거나지정한 자릿수 기준으로 잘라내는 함수들이 있다금액과 관련된 데이터를 처리할 때 용이하게 쓸 수 있는 함수들이니 차근차근 해보자먼저 A1의 값을 반올림할 때에는 "=ROUND"를 써주고해당 셀인 "(A1)"을 써준 다음, A1 뒤에 콤마를 찍고 반올림하려는 자릿수를 -를 붙여 써준다예를 들어 144 A1 1의 자리에서 반올림한다면 "=ROUND(A1,-1)"을 써주면 144를 반올림한 140의 값이 도출된다같은 방식으로 A1의 값인 144를 일의 자리에서 올림하려면 "=ROUNDUP(A1,-1)", 일의 자리에서 내림하려면 "=ROUNDDOWN(A1,-1)", 일의 자리 값을 잘라내려면"=TRUNC(A1,-1)"을 써주면 된다.

9. 등수 구하기

그림과 같이 A1부터 D2까지 중에 특정 값의 등수를 알고 싶다면함수 RANK를 쓰면 된다. 2010년 이하 버전에서는 RANK를 쓰고, 2010년 이상 버전에서는 RANK.EQ를 써준다. RANK.EQ를 예로 들면먼저 "=RANK.EQ"를 쓰고, "(등수를 구하려는 셀범위)"를 써주면 된다그림을 예로 들었을 때 10의 값을 가진 A1 A1부터 D2까지의 셀 중에서 몇 등인지 알아보고 싶다면, "=RANK.EQ(A1,A1:D2)"라고 쓰면 된다. 2010년 이하 버전에서는 "RANK.EQ" "RANK"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이때 대신 "RANK.AVG"를 써주면 목록내에서 순위를 비교하고 평균값으로 순위를 내보낸다.


글 출처 : 네이버 포스트 엡스토리



1. Ctrl+F1 : 리본메뉴를 표시하거나 숨길 때

Ctrl F1을 함께 누르면 엑셀에서 리본 메뉴 바가 표시되거나 사라진다. F1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한 도움말 키다. Ctrl + F1은 워드아웃룩에서도 사용 가능한 공통 단축키니 기억해두면 유용하게 쓸 일이 많다.

2. Alt+Shift+F1 : 새 워크시트 탭 생성할 때

엑셀은 이전 자료에 관한 데이터를 새로 입력할 때 새 엑셀 문서를 생성하는 것보다 한 파일 내에 워크시트를 새로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이전에 작업한 시트에 있는 자료를 끌어다 쓰기에도 새로운 워크시트가 편리하기 때문. Alt+Shift+F1을 누르면 새로운 워크시트 탭이 바로 삽입된다.

3. Alt+I,C / I,R : 선택된 셀 기준 열 또는 행 추가할 때

엑셀에 표를 만들어 데이터를 기입하다보면 열이나 행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이럴 때에는 Alt+I,C를 눌러주면 열이 추가되고, Alt+I,R을 눌러주면 행이 추가된다열이나 행은 선택된 셀을 기준으로 추가되므로단축키를 누르기 전에 기준이 될 셀을 선택하고 실행해야 표가 어그러지지 않는다.

4. Ctrl+F4 : 통합 문서창 닫을 때

Ctrl F4를 함께 누르면 선택한 통합 문서 창이 닫힌다. Alt+F4는 모든 문서를 포함한 엑셀 프로그램 자체를 닫는 것이지만 Ctrl+F4는 엑셀 프로그램 내의 작업 중이던 문서를 닫는 단축키라는 점에 유의할 것.

5. F12 :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때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Save As) 대화상자를 여는 단축키. F12 한 번이면 키보드로 작업중이던 손을 굳이 마우스로 가져가 Office 단추를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지 않아도 된다남들 보다 빠르게 작성 중인 시트를 이전 파일에 덮어씌우지 않고 새로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단축키다.

6. Ctrl+Page Down / Page Up : 워크시트 탭 이동시킬 때

워크시트 탭을 이동하는 단축키한 문서당 여러 개의 워크시트를 작성하는 엑셀의 특성상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Ctrl Page Down을 누르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Ctrl Page Up을 누르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한다.

7. Ctrl+Shift+":" : 현재 시간을 입력 할 때

현재 시간을 삽입하는 단축키빈 셀을 선택한 다음 Ctrl+Shift+":"을 누르면 바로 현재 시각이 입력된다. ":" 대신 ";"을 함께 누르면 시간이 아닌 오늘 날짜가 삽입된다.

8. Shift+화살표키 : 화살표 방향으로 선택한 셀 확장 할 때

Shift+화살표키는 선택한 셀을 화살표키 방향으로 하나씩 확장해주는 단축키로엑셀을 이용하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단축키다마우스로 드래그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원하는 범위를 선택할 수 있으니 Shift에 손을 자주 가져가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다.

9. Ctrl+D : 위쪽 셀에 붙여넣기 할 때

윗셀에 데이터가 기입된 경우그 바로 아래 셀을 선택하고 Ctrl+D를 누르면 윗셀의 내용이 그대로 복사되어 붙여넣기된다여러 셀에 위쪽 셀의 내용을 복사하여 기입하고 싶을 경우맨 첫번째 셀을 내용이 기입된 셀로 선택하고 원하는 만큼의 아래 셀을 선택한 뒤 Ctrl+D를 누르면 모든 셀에 같은 내용이 붙여넣어진다.

10. Ctrl+Shift+$ / % / # : 셀 내의 숫자를 각 (통화/백분율/년도-월-일)로 표시할 때

셀에 입력되는 수치의 단위는 매우 다양하다셀에 숫자뿐만 아니라 그 단위의 정보도 입력해주면 나중에 데이터를 더 정확하고 용이하게 다룰 수 있다숫자가 기입된 셀을 선택하고 Ctrl+Shift+$을 누르면 셀 내의 숫자를 통화로 표시하고, Ctrl + Shift + %는 숫자를 백분율로, Ctrl + Shift + #은 숫자를 년도--일로 표시해준다.


글출처 : 네이버포스트 차근차근엑셀강좌

엑셀 초보자를 위한 핵심 단축키 10선


지난번에 아래한글에서 메일머지와 라벨지를 이용해서 명찰만들기를 설명한적 있어요. 그때는 아래한글로 테이타 파일을 만들어서 했구요. 한발 더 나가서 엑셀 데이타로 주소 라벨을 인쇄해 보는걸 해 보겠어요. 
중복되는 부분은 명찰만들기( http://odydy311.tistory.com/351 )  를 참고하세요.


<순서> 
1. 엑셀테이타 만들기
2. 라벨지 만들기
3. 라벨지에 메일머지 표시하기 
4. 메일머지 만들기 

1. 엑셀 테이타 만들기

▲ 급하게 만들었어요. 이런  테이타가 있다고 합시다. 
2. 라벨지 만들기

▲구입해 놓은것이 있다면 주소라벨지를 고르시면 됩니다.  라벨지를 쓰는 이유는 많은곳에 우편물을 보낼때 백지에 인쇄하면 짜랄서 풀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큰 문구점에 가시면 구할수 있구요 가격은 100장에 약 16,000~18,000원 합니다. 오늘 설명에서는 주소용 18칸을 선택합니다.  


3. 라벨지에 메일머지 표시 달기 

▲ 메뉴에서 도구> 메일머지> 메일머지 표시 달기  하면 위에 창이 보일겁니다. 이창에서 필드만들기 선택하구 아래 필드명 쓰는 부분에 직접 엑셀의 첫 행에 있는 구분명칭을 씁니다. A1에 이름이라고 써 있죠  원하는것만 쓰면 됩니다. 아래 그림 처름 {{업체}} 다음에 "주식회사"라고 쓴거나 {{이름}} 옆에 님 앞은 가져오는 글씨가 아니라 추가로 들어갈 단어를 쓴겁니다.


▲ 주소, 업체, 이름, 우편번호 위에 작업을 반복해서 표시합니다. 




4. 메일머지 만들기 

▲ 메뉴> 도구> 메일머지> 메일머지 만들기 하시면 위에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4번째 넥셀/ 엑셀파일 체크하구요 

▲ 먼저 만들어 놓은 엑셀 파일을 불러 옵니다. 노란색 버턴 (파일아이콘) 선택하면 불러오기가 됩니다. 

▲ 파일을 선택하구요. 

▲ 출력방향은 화면으로 선택합니다. 확인해 보아야 하니까요. 

▲ 시트(sheet1)에 보통 있어요 엑셀 파일에 이름이 있다면 그걸 선택하면 됩니다. 



▲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젠 인쇄 명령을 내리면 됩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미리보기 이므로 닫지 마시고 위에 보시면 인쇄 아이콘이 있어요  만약 실수로 닫았다면 메일머지 만들기를 반복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 방금 한글 2010에서 확인해 보니 문제 없이 작동하는군요 위의 설명은 아마도 한글 2007버전이였던것 같습니다. 아니 2005였나 하여간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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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활용하지만 그래도 늘 활용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인 엑셀! 직장인이라면 늘 엑셀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엑셀의 활용범위는 꽤 광범위합니다. 행과 열의 개념을 통해 최소 단위의 셀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관리, 연산 등을 할 수 있지요. 오늘은 이러한 엑셀을 좀 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단축키를 사용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작업을 일일이 메뉴를 통해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문서 작업의 효율을 높인다 할 수 있지요. 엑셀을 사용하는 이들에 단축키의 사용은 작업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기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근차근히 알아볼까요?






키보드 기능키는 숫자 키보드 위에 있는 F 숫자가 적힌 키를 말합니다. 숫자 앞에 적힌 F는 Function을 뜻하며 일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키라 할 수 있습니다. F1부터 F12까지 총 12개의 F키의 기능과 여기에서 자주 사용하는 네 가지 단축키를 알려드릴게요!









F2는 현재 셀을 편집하는 기능키입니다. 편집하고자 하는 셀의 내용을 수정할 때 사용하는 키인데요. 엑셀은 수정하려는 셀에 바로 내용을 입력하려고 하면, 내용 전체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편집하고자 하는 셀을 선택하고 F2를 누르면 현재 셀의 커서가 깜빡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셀의 내용을 수정하고 엔터를 누르면 셀의 내용이 수정된답니다!







F7 맞춤법 검사를 실행하는 단축키인데요. 맞춤법 검사를 하고 싶을 때, 이 키를 한 번 눌러주시면 바로 한 시트 내 모든 글자의 맞춤법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F10은 키 설명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메뉴에 알파벳이 함께 적힌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때, 메뉴에 맞는 알파벳의 키보드를 누르면 메뉴를 클릭한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세부 메뉴서도 마찬가지로 각 실행에 맞는 알파벳 기능키를 알 수가 있으니 참고해두세요. ^^







F12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입니다. 기존의 문서는 그대로 두고, 변경된 내용을 다른 문서로 새롭게 저장할 때 사용합니다. 직장인이시라면 가장 많이 활용하게 될 키가 아닐까 싶네요!






엑셀에는 빠른 실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단축키가 존재합니다. 단축키의 종류만 해도 약 200여 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단축키는 다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Ctrl, Alt 그리고 Shift 키와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Ctrl 과 Alt 그리고 Shift는 단독으로는 기능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숫자, 다른 알파벳 등의 키와 조합하여 특수한 기능을 빨리 실행할 수 있어요. 엑셀 2010, 엑셀 2013 그리고 엑셀 2016등 프로그램 버전에 따라 서로 다른 단축키가 존재하지만, 최신 버전에서도 대부분 비슷한 단축키가 사용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Ctrl 단축키는 엑셀 문서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키입니다. Alt나 Shift보다 훨씬 더 많은 단축키를 가지고 있으며 활용 빈도 또한 높은데요. 문서를 붙였다, 잘라냈다 할 수 있고, 새로운 문서를 만들거나 시트 이동, 오늘 날짜 등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Ctrl + 숫자 키를 통해 셀 서식 창을 불러내거나, 글꼴의 굵기, 기울임, 밑줄 등을 삽입할 수 있어요.Ctrl+1은 셀 테두리, 채우기, 표시 형식 등의 서식을 설정할 수 있는 셀 서식창을 여는데 활용됩니다. Ctrl+2는 글꼴을 굵게, Ctrl+3은 길꼴 기울임, Ctrl+4는 글꼴 밑줄 그리고 Ctrl+5는 취소선 삽입을 할 수 있어요.




Ctrl + 알파벳은 문서 작업을 하는데 가장 자주 사용하는 단골 단축키입니다. Ctrl 알파벳 단축키를 통해 셀을 복사하거나 표를 만들고, 하이퍼링크를 만들거나 새로운 통합문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윈도 운영체제, 다른 문서작업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저장, 잘라내기, 창 닫기, 붙여넣기, 실행 취소 등의 기본적인 단축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Shift 단축키의 경우 문서 작업 이외의 기능을 실행할 때 자주 사용하는 키입니다. 설명을 보거나 다음 찾기, 새시트 삽입 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Shift 단축키 또한 Ctrl 단축키와 중복되는 기능이 있어요!




 Alt 단축키는 Ctrl, Shift만큼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Alt 단축키는 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단축키를 제공합니다. 






Alt와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사용자 정의를 활용하면 나만의 단축키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사용자 정의를 선택한 뒤, 내가 만들고자 하는 기능을 오른쪽으로 추가합니다. 




내가 추가한 기능을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실행하고자 할 때 Alt 키가 사용됩니다. 순서대로 1, 2, 3, 4를 Alt와 조합하면 나만의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활용하는 기능을 편하게 지정해서 사용하면 업무 효율이 더욱 높아지겠죠?





생각보다 복잡하게 보였던 엑셀 단축키. 하지만 Ctrl 과 Shift 그리고 Alt로 묶어 하나씩 살펴보니 그렇게 복잡한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는 골라서 암기했다가 작업 시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단축키가 없다면 직접 만들 수도 있으니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작업 시간을 반으로! 단축키를 통해 효율적인 엑셀 작업을 시작해보아요!



글출처 : 한화데이즈




엑셀에서는 표가 정말 많이 사용된다굳이 창작의 고통을 겪지 않아도 엑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표를 선택하면 시각적으로 훨씬 도움이 되는 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 표의 영역 아무데나 먼저 클릭
[표 도구] – [디자인] –[원하는 디자인 클릭]

▲ 만약 다음 셀에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표 디자인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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