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얼마나 더러울까요?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에서 검출된 세균이 화장실 변기보다 10배나 많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세균이 화장실 변기의 10배나 많은 이유는 학교, 사무실, 대중교통 등에서 접하는 여러 가지 세균이 손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기 때문입니다. 대표적 예로 사무실 키보드의 세균, 대중교통의 손잡이 등이 있겠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통화 시 사람 얼굴의 유분, 침이 합쳐져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생성되는데요. 

스마트폰 중독이 점점 심각해지는 요즘, 안 쓸 수 없다면 최대한 깨끗하게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 스마트폰 세척방법 


✔ 물티슈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물티슈로 앞뒤는 물론 모서리까지 구석구석 손쉽게 씻을 수 있습니다.  


✔ 에탄올(소독용 알콜) 


천이나 화장솜, 면봉 등을 이용해 알코올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묻힌 후 구석구석 닦아주면 됩니다. 특히 유분 제거에 효과적인데요. 하지만 알콜이 프린트 및 도색된 부분에 변색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렌즈 세척액  


렌즈 세척액을 안경 닦는 부드러운 천에 묻힌 후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 스마트폰 전용 살균기 


최근에는 스마트폰 살균기까지 출시됐는데요. 스마트폰을 안에 넣고 커버를 닫으면 UV램프가 켜지면서 살균 작업을 시작, 수 분 후 끝나는데요. 자외선과 오존이 발생하는 UV램프가 다양한 유해균을 없애줍니다. 하지만 세균 제거에만 효과적일 뿐 유분이나 이물질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 직접 닦아야 합니다. 


✔ 스마트폰 전용 클리너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요즘 나오는 클리너는 살균은 물론 탈취 효과도 뛰어나 악취를 제거해 주는데요. 컴퓨터 등 다른 가전제품 청소에도 유용합니다.



■ 무엇보다도 손의 청결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곳저곳의 더러운 세균이 묻어있는 손을 깨끗이 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청소한다 한들 무용지물이니까요. 여러분들도 지금 당장 손을 씻고 스마트폰을 청소해보시기 바랍니다. 



1. 수입 (Earning) 

절대 한 수입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투자를 통해 두 번째 소득원천을 만들어 내십시오!  


2. 소비 (Spending) 

당신이 지금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구매한다면, 
머지않아 꼭 필요한 것들을 팔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겁니다.  



3. 저축 (Saving) 

소비 후 남은 돈으로 저축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저축 후 남은 것을 소비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4. 리스크 관리 (Taking risk) 

절대 강에 두 다리로 서서 
깊이를 테스트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십시오.  



5. 투자 (Inovestment) 

한 바구니에 모든 계란을 담지 마십시오.  



6. 기대 (Expectations) 

정직은 매우 값비싼 선물입니다. 
저렴한 사람들에게 그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 탈수 후 바로 다림질한다 

다림질을 해야 하는 빨래는 물기가 흐르지 않을 만큼 3분 정도만 탈수를 한 다음 축축 한 상태에서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잘 펴진다.

이때 다리미로 빨래를 말리는 것은 아니므로 주름이 펴질 정도로만 다림질을 하고, 햇볕에 말린다. 다림질할 때_다리미를 잡을 때는 앞쪽이 들리듯이 뒤쪽에 힘을 주고, 천 위에서 뒷걸음질하듯 한 다음 밀면서 다리면 다리미 자국도 남지 않고 팔 놀리기도 쉽다.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은 물에 식초를 1작은술 정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준다.


■ 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려면

스팀 다림질을 할 경우, 다리미 물속에 향수를 약간 넣어서 다리면 엷은 향기가 풍겨, 옷을 입을 때 기분이 상쾌해진다.


■ 양복이 번들거릴 때

식초를 두 배 물로 희석해 타월에 묻혀낸 다음 다시 한 번 다림질한다. 오래 입어서 섬유의 표면이 번들번들해지면 우선 양복솔로 먼지를 털고 나서 물 한 컵에 암모니아 한 숟가락 정도 탄 액체를 분무기로 뿜어주고 헝겊을 대어 다림질한다.


■ 바지에 줄을 세울때

빨래집게 두어 개로 줄을 맞춰 집어놓은 다음 다림질을 하면 중간에 줄이 삐뚤어지거나 두 줄이 생기는 일이 없어 잘 다릴 수 있다.

만약 바지가 짧아져 바짓단을 펼 때 접혔던 자국을 없애려면, 빈 안약 병에 식초를 넣어서 한 방울씩 주름진 곳에 떨어뜨리며 다림질한다.

다림질 때문에 생긴 눌러붙은 누런 얼룩 제거_약국에서 구입한 과산화수소수를 더운 물에 30% 정도의 비율로 섞어 그 물로 여러 번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누런 얼룩이 감쪽같이 지워진다.



■ 옷에 따라 각각 다른 다림질 방법


1. 스커트 다리기_

우선 다림질용 헝겊을 스커트 안으로 넣은 후 양쪽 재봉선을 먼저 다린다.
재봉선을 다린 후 다리미판에 평평하게 펴고 다림질한다.

실크나 합성섬유를 제외한 스커트 다림질시, 강력 스팀을 사용하면 심한 주름도 쉽게 펼 수 있다.


2. 와이셔츠 다리기_

완전하게 건조되기 전에 와이셔츠를 다리면 잘 다려진다.
와이셔츠를 다릴 때는 우선 소매 부분에 재봉선을 중심으로 겨드랑이까지 좌우로 다려준다.

와이셔츠의 주름을 잡기 위해 어깨선부터 소매까지 다리며, 소매의 주름은 다림질용 헝겊을 대고 다리면 편리하다. 양팔을 다 다린 다음 어깨를 다린다. 와이셔츠 앞판을 다릴 때는 목 칼라 부근을 왼손으로 잡고 다린다.

와이셔츠의 뒤쪽을 다릴 때는 다리미판에 와이셔츠를 잘 편 후, 왼손으로 주름을 펴고 오른손으로 다림질을 한다.

마지막으로 칼라를 다리는데 다리미판에 잘 펴서 왼손으로 칼라 끝을 잡아당기고, 오른손으로 다리미를 좌우로 다린다.


3. 넥타이 다리기_

넥타이는 아무래도 맬 때 주름이 생기게 되므로 가끔씩 다림질을 해줄 필요가 있다.
넥타이를 다림질할 때 위에서 누르듯이 다리면 주름이 펴지지만 납작하게 들러붙는다.

이때에는 먼저 신문지를 가늘게 2개 정도 말아 넥타이 양쪽 모서리에 넣은 다음 가볍게 다림질한다.




■ 순서에 맞게 다림질하기


1. 셔츠 다리는 순서

등판 → 소매 → 앞판 → 등판 → 컬러 순으로

ㄱ. 완전히 건조된 셔츠에 물을 뿌리고 비닐 종이에 넣어 골고루 습기가 가도록 한다.
ㄴ. 어깨 부분의 등판을 먼저 다린 후, 소매 부분을 다린다.
ㄷ. 앞판의 단추 부분을 다릴 때는 다리미 뒷부분을 살짝 들어서 다린다.
ㄹ. 앞판을 다린 후, 등판을 다린다.
ㅁ. 컬러는 맨 마지막에 다려준다.


2. 바지 다리는 순서

솔기→주머니, 허리, 지퍼의 안감→뒤집어서 바지통, 허리 앞주름→엉덩이→바지선

ㄱ. 바짓단을 잡고 가랑이 안쪽 선과 옆선을 맞추어 주름이 두 줄이 되지 않게 한다.
ㄴ. 주머니를 미리 잘 다려야 겉이 반듯하게 다려진다.
ㄷ. 허리, 지퍼 부분처럼 안감이 겹치기 쉬운 곳은 다리미 끝을 이용하여 곱게 다린다.
ㄹ. 양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바지선을 만든다. 증기를 많이 주면 늘어나므로 주의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