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은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l 사회생활은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제일 어려운 게 사람 대하는 일이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 정답은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특별한 비결은 분명 존재하는 법. 역사 속 설득의 달인들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에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설득과 공감의 비결을 배워봅니다. 



진실을 말하고 진심을 보이세요 

데모스테네스는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웅변가입니다

l 데모스테네스는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웅변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웅변가라 불리는 데모스테네스는 허약한 체질에 심한 말더듬이였습니다. 약한 몸, 작고 힘없는 목소리, 어눌한 말투와 심한 말더듬증에 사람들의 조롱과 야유를 듣기 일쑤였고 극심한 우울증에 빠지기도 했지요. 그가 7살 때 부자였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많은 사람이 후견인을 자청하며 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채 갔습니다. 하지만 당시 돈을 찾으려면 소송이 있어야 했고, 고소 당사자가 직접 변론과 연설을 해야만 했어요. 이를 위해 데모스테네스는 피나는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부정확한 발음을 고치기 위해서 입안에 작은 돌멩이를 넣고 연설했으며, 폐활량을 키우기 위해 가파른 언덕을 뛰어오르며 발성연습을 했고요. 어깨를 추켜올리는 나쁜 습관을 없애기 위해 칼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연습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뛰어난 웅변가로서 데모스테네스는 수많은 연설문을 쓰는 과정에서 판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정치가가 된 뒤로는 그리스 역사를 꾸준히 공부했는데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8번이나 베껴 썼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웅변가로서 그의 진가가 발휘된 것은 조국을 마케도니아에서 독립시키기 위해 아테네 시민을 정치적으로 계몽했던 연설들이었는데요. 그는 이 연설들을 위해 지난 역사를 예로 들어가며 아테네 시민을 진심으로 설득했습니다. 그의 경쟁자였던 피데아스는 “당신 웅변에서는 지난밤에 썼던 등잔불 냄새가 난다”며 비웃었습니다. 즉석연설은 거의 없고 항상 미리 준비하여 말하는 데모스테네스를 비웃는 것이었죠. 하지만 데모스테네스는 “내 등잔과 당신 등잔의 밝기는 분명히 다르지 않소”라고 당당히 대응했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진정성으로 당대를 평정한 웅변가가 된 데모스테네스를 보면 진실은 변하지 않고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공감의 목적을 이해하고 이를 위해 부단히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 설득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리더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세요 

곽가는 조조가 위대한 지도자로 올라서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l 곽가는 조조가 위대한 지도자로 올라서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조의 참모로 알려진 곽가는 27세의 나이로 조조를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조조는 곽가보다 열다섯 살이나 많았던 마흔둘이었지만 첫 대면에서 ‘곽가는 내 대업을 달성시켜줄 인물’이라며 그를 최측근에 두었다고 합니다. 곽가가 서른여덟에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할 때까지 조조는 그를 총애했고 평생 그리워했습니다. 후한 말 한나라 조정을 등에 업고 활개치던 동탁이 죽자, 동탁의 부하였던 이각과 곽사는 황제를 위협해 실권을 장악했습니다. 난세에 다른 영웅이 천하를 가로챌까 안달하던 조조는 이각과 곽사가 서로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휘하의 장수들은 지금이 적기라며 쳐들어가자고 주장하며 조조의 마음을 부채질했지만, 조조는 애써 머리를 흔들 뿐이었죠. 겉으로는 태연했어도 입안이 바짝 마르는 것이 본심. 좌불안석이었던 조조는 곽가에게 의견을 물었고 곽가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주공께서는 스스로를 천하에 바치고자 하십니까, 천하를 얻고자 하십니까?” 
“자네가 짐작하고 있는 그대로일세” 
“천하를 얻고자 하는 자라면 스스로 다가가는 패기도 있어야 하지만 때로는 천하가 제 발로 걸어올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그의 말을 들은 조조는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얻었고 그 뒤로는 옆에서 아무리 부추겨도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내의 시간을 보내던 조조에게 마침내 조정에서 천자를 보필하라는 칙서를 내리고 그날로 조조는 군사를 일으켜 결국 승리하게 됩니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자신의 처지에서 생각과 판단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타당성을 부여하려고 하죠. 하지만 곽가는 자신의 입장보다는 조조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했습니다. 조조가 자신이 만든 군율을 스스로 어겼을 때도 ‘법은 귀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곤경에 빠진 조조를 구해내기도 하고, 원소를 두려워하는 조조를 위해 원소가 조조에게 질 수밖에 없는 열 가지 이유를 들어가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면서 말이죠. 때로는 수많은 말을 늘어놓는 것보다 말없이 손을 한 번 잡아주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조조를 설득하던 곽가처럼 내 입장이 아닌 상대의 성향과 마음 상태를 먼저 파악하면 마음의 문은 자연스럽게 열리게 될 것입니다. 



나와 너를 우리로 묶으세요 

넬슨 만델라는 세계인권운동의 상징적 존재입니다

l 넬슨 만델라는 세계인권운동의 상징적 존재입니다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흑인 인권 운동가였던 넬슨만델라는 1962년부터 1990년까지 약 27년 동안 감옥에서 생활했지만, 남아프리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흑인들의 희망이었으며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는 끝없는 투쟁을 이어간 세계인권운동의 상징적인 존재였습니다. 만델라가 종신형을 받고 케이프타운에서 1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악명 높은 정치범 수용소였던 로빈 섬에 갇혀 있을 때였습니다. UN안보리는 결의문을 통해서 그의 석방을 요청했고, 남아공 정부는 만델라의 석방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만델라가 받아들이지 않았지요. 석방은 그가 원하던 승리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자유 대신, 백인 정부의 퇴진을 원했던 만델라는 옥중에서 딸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냅니다. 열일곱 살이었던 만델라의 딸 진지 만델라는 시위 현장이었던 소웨토의 축구 경기장에서 아버지의 편지를 낭독합니다. 

“나는 나의 자유를 무척 소중히 여깁니다. 그러나 내가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 우리 민족의 자유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 모두의 자유에 대한 권리 또한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의 자유와 나의 자유는 서로 분리될 수 없습니다” 

만델라의 옥중서신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세계 각국에서 남아공 정부에 압력을 가했습니다. 마침내 백인 정부는 손을 들고 맙니다. 이후 만델라는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46년간에 걸친 아파르트헤이트(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이었지요. 

설득의 법칙 중 변화를 인식하게 하는 ‘개입의 법칙’, 그 변화를 이후 계속 정당화하게 만드는 ‘일관성의 법칙’, 그리고 변화를 공유하는 ‘유대감의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반감이 있던 정치인이라 해도 그와 악수를 하고 친숙함을 느끼게 되면(개입의 법칙) 그 친숙함을 계속 유지하려 하고(일관성의 법칙) 그와 악수를 했던 사실을 상대방과 이야기하면서(유대감의 법칙) 호감을 유지하게 된다는 거죠. ‘나’로 시작해 ‘우리’로 나아가는 만델라의 편지. “여러분의 자유와 나의 자유는 서로 분리될 수 없습니다”라는 그의 말은 많은 이들에게 완벽한 유대감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나와 ‘너’를 ‘우리’로 묶는 이 유대감은 어떤 칼이나 총보다 강력했습니다. 



그럼에도 유머는 잃지 말아야 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유를 사랑하고 과학을 존중하며 공리주의에 투철했습니다

l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유를 사랑하고 과학을 존중하며 공리주의에 투철했습니다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그려져 있는 프랭클린은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17남매 중 15번째로 태어나 정규교육은 2년밖에 받지 못했지만 틈틈이 책을 읽고 글을 썼지요. 이후 사업가, 발명가, 작가, 외교관, 정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런던에서 최신 인쇄기술을 배워 온 프랭클린이 인쇄업에 뛰어들었을 때의 일입니다. 거침없는 프랭클린의 패기는 기존의 인쇄업자들을 긴장시켰고, 인쇄업자들은 시 정부와의 계약에서 프랭클린을 따돌리기로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그들을 자신의 사무실로 초대합니다. 그들이 도착하자 이상한 죽을 한 접시씩 내놓았습니다. 다들 머뭇거리며 먹기를 꺼리자 프랭클린이 먼저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마지못해 죽을 먹기 시작했으나 이내 숟가락을 내려놓았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음식이오?” 그러자 프랭클린이 미소를 지으며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톱밥입니다. 제가 요즘 생활이 어려워서 톱밥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먹고살 수 있도록 여러분이 조금씩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웃는 얼굴에다 침 뱉을 수는 없는 일. 프랭클린의 유머는 인쇄업자들을 완전히 무장 해제시켰고, 비로소 프랭클린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논리 앞에 설득당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유머 앞에 마음의 빗장을 열게 됩니다. 인간이 마음을 내주는 것은 ‘호감’을 지닌 상대이고, 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유머의 특성이기 때문이죠. 한판 붙으려고 벼르고 있는 사람에게 논리를 들이대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자기 나름의 논리로 무장하고 있는 사람과 힘겨루기를 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죠. 끊임없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일관성의 법칙을 극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는 유머입니다. 프랭클린이 칼을 꺼내면 다수의 칼로, 창을 꺼내 들면 다수의 창으로 공격을 하리라 인쇄업자들은 무언의 약속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프랭클린이 꺼내든 것은 예상치 못 했던 유머였고 인쇄업자들은 웃으며 설득당할 수 밖에 것이죠.



 

글. 한창욱



오늘 야근 좀 같이 해주세요!”라는 당신의 제안에 모두가 약속이 있다며 서둘러 퇴근해버린 적이 있는가? 실망은 말자. ‘설득의 정석의 저자 황현진이 알려주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감정의 힘만 숙지한다면 훌륭하고도 부드럽게 상대를 설득해낼 수 있을 것이다.

 

대화법으로 상대에게 존중감을 느끼게 할 것

무작정 일을 시키는 상사. 상사의 지시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부하 직원도 있지만 상사의 리더십을 트집 잡는 이들도 있다. 부하 직원은 물론이겠지만 상사 역시 부하 직원을 존중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를 주체로 말해야 한다.

 

김대리가 확실하게 처리하도록보다는 이 사안은 워낙 중요하니 김대리가 처리해주면 든든할 것 같아라고 말한다면 지시를 받은 김 대리는 상사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일을 해낼 것이다.

 

 

당혹감을 느끼게 하고 의도적으로 양보할 것

 

설득에 있어서 일단 지르기 식의 충격요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전략의 핵심은 충격 후 이어지는 의도된 양보이다. 3일 동안 야근을 꼬박 해야만 끝낼 수 있는 다소 과한 양의 업무가 주어진다면 최선의 대답은? “, 부장님. 5일 정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야근도 불사하겠습니다. 무조건 그전에 마무리 짓겠습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의 양은 똑같다.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3일 내에 일을 끝마치지 못했을 지라도 여유가 있다. 4일 이내에 일을 마무리하면 당신은 상사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단 과하지 않은 충격이어야 한다. 넉넉히 10일 이야기 해봤자 스스로 무능력한 사람이라 말하는 꼴과 같으니.

 

 

상대에게 맞는 명분을 제시해 만족감을 줄 것

 

평일에는 야근, 주말에는 출근으로 부하들의 숨통을 조이는 상사에게 자녀가 있다면? 자녀라는 명분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결혼하지 않은 미혼인 직원에게는 부모라는 명분을 제시하면 보다 쉽게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설득으로 통하는 전략적 말하기란 철저하게 상대 중심이어야 한다. 판매원들이 홍삼 제품을 두고 고민하는 젊은 고객에게는 부모님효도라는 명분을, SUV 자동차를 사고픈 중년 남성에게는 가족이라는 명분을 제시하듯 말이다.

 

 

이익보다는 손실을 강조해 불안하게 할 것

 

제안을 할 때는 그 제안이 채택되었을 경우의 이익과 함께 제안이 채택되지 않았을 때 회사가 겪게 될 최악의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지금 이 상황에서 A상품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내년도 매출액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는 식이다.

 

상대가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아 확실히 인지시킨다. 그리고 당신의 제안이 어떻게 그 위협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시하면 설득 끝!


 

내가 만약 자네라면상대와의 비슷한 점을 강조할 것

 

제가 부장님 상황이라면”, “이대리, 내가 자네라면”, “제가 지금 선배님 정도의 능력이 있다면”, “김과장님, 제가 지금 과장님처럼 그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박사원, 내가 자네의 나이로 돌아갈 수 있다면처음 만나는 상대라 하더라도 30분 정도 대화해보면 공통된 대화 소재를 세 가지 정도는 찾을 수 있다.

 

설득의 시작은 바로 여기서부터다. 누군가를 만났다면 세 가지의 공통된 소재 발굴을 시작한다. 그리고 내가 만약 ○○라면의 화법을 사용, 진심으로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의견을 주고 있다고 느끼게끔 하라.

 


특별함으로 상대의 기대감을 높여줄 것

 

당신의 제안, 상대가 처한 상황, 상대의 존재 그 자체를 공략해 오로지 당신 뿐이라는 존재의 특별함을 느끼게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리서치 분야는 김과장님이 아니면 맡아주실 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요청드립니다.” 프로모션 기획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창립기념 고객사은대잔치10주년, 11주년에도 계속된다. ‘올림픽 기념 특별 이벤트역시 동계올림픽, 월드컵 때도 계속된다. 전혀 특별하지 않은 상황이라도 의미 부여를 통해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겠는가.

 

우리는 이성적 근거와 논리적 설명으로 상대를 이해시키려 한다. 이해는 했으나 결국 설득시키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감정이다. 100의 마음을 가지고 표현했을 때 상대에게 전달되는 것은 과연 100 중에 얼마일까?

 

당신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당신의 마음 100 중에서 30 정도만을 전달받는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감정이다. 부드럽게 상대의 감정을 흔드는 것, 그것이 바로 설득의 정석이다.

 

도움말 비즈니스북스 (businessbooks.co.kr) 



1.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습관을 기른다. 그리고 그들의 장점을 칭찬한다.

2. 대화할 때 설득력과 확신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한다.

3. 자신의 신체 조건과 자신이 하는 일에 어울리는 복장을 갖춘다.

4. 당신이 원하는 성격을 선정하고 그에 맞게 적극적으로 성격을 개조한다.

5. 따뜻한 감정과 정열을 표현할 수 있는 인사 기술을 익힌다.

6. 자신의 유일한 한계는 자신의 마음속에 선정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7.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짐으로써 호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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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의 규범을 배우라.
2. 당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라.
3.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스스로를 도우라.  
 
4.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5.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행복을 찾아라.
6.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라.

7. 일에 자신의 전부를 투자하라.
8. 자신의 행운을 만들어가라.
9. 성공의 두 가지 원칙을 지켜라.  
 
10.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11. 땀 한 방울을 더 흘리라.
12. 절약하고 저축해서 최고의 수익률로 늘리라.  
 
13. 더 나아지도록 꾸준히 노력하라.
14. 사고를 절제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하라.
15. 사랑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다.  
 
16. 신념의 힘을 최대화하라.
17. 기도를 통해 힘을 얻으라.
18. 삶이란 주는 것이다.  
 
19. 겸손함으로써 이기라.
20. 새로운 미개척 분야를 발견하라.
21. 해결책을 찾아라.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 "존 템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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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심으로 칭찬하라.

- 칭찬은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 자연스런 칭찬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관찰에서 비롯된다.
- 칭찬을 잘하려면 무슨 말을 할지 5분 정도 곰곰히 생각해 보라. 



2. 믿고 일을 맡겨라.

- 어떤 일을 맡으면 자신이 집단 속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여겨진다.
- 일을 맡길 때 "부탁한다, 믿고 맡긴다" 하고 명확하게 말하라. 



3. 상대의 영향력을 말로 전달하라.

- "자네 앞에서는 왜 그런지 솔직해지는 군"
- 부하 직원에게 감동을 줄만한 칭찬의 말을 생각해 보라. 



4. 상대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소개를 하라.

- 남을 소개하는 데는 능숙하여야 한다.
- 소개해 준 사람에게 기꺼이 나를 던지고 싶을 만큼 기분이 좋아지도록 소개하라. 



5. 나무라지 말고 질책하라.

- 부하를 나무라면 가차 없이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있다.
- 그릇된 행동은 간견하고 명확하게 지적하라. 



6. 답을 제시하지 말고 상대의 의견을 구하라.

- 답은 상대에게 있다.
- 의견을 구하는 것은 "나는 너의 의견을 존중한다"라는 메시지이다. 



7. 사과하는 것은 힘이다.

아랫사람에게 고개를 숙일수록 부하 직원은 상사를 신뢰한다. 



8. 아랫사람이 선택하게 하라.

당신은 얼마나 부하 직원에게 선택권을 주고 있는가? 



9. 부하 직원을 접대하라.

부하 직원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극진하게 접대하라. 



10. 메일을 받으면 빨리 답장을 쓰라.

상대방에 대한 즉각적이고 세심한 배려가 상대방을 감동시킨다. 



11. 진심을 담아서 선물하라.

- 선물하는 행위도 칭찬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선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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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오는 법이다.



 5.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6.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7. 자기 자신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남을 칭찬할 수가 있다. 
 자기부터 칭찬하라.



 8.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무수한 칭찬거리가 나타난다.



 9. 칭찬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는 공동 승리를 안겨준다.



 10. 누구를 만나든 칭찬으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이 세상이 기쁜 세상이 된다.



 11. 운동 선수는 응원 소리에서 힘을 되찾고 사람은 칭찬을 들으며 자신감을 갖는다.



 12.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 일을 해 줄 것이다.



 13. 칭찬하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14. 칭찬은 어떤 훈장과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큰 훈장이다.



 15.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 
 보물은 많이 찾을수록 좋은 것이다.



 16.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 모으지만 1만 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 없다는 서양 
속담도 있다.


 17.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18.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내세우지만 칭찬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도 남는다.



 19.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 공덕이다.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 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20. 10점을 맞다가 20점을 맞는 것은 대단한 향상이다. 
 칭찬을 듣고 또 들으면 30점이 되고 50점이 되다가 끝 내 는 100점이 되어 버린다.



 21. 칭찬은 불가능의 벽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22.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사랑의 눈이 만들어지고 사랑의 눈에는 약점만 보이는 것이다.



 23. 상대방의 약점을 보려고 하지 말라. 
 약점의 눈으로 보니 약점만 보이는 것이다.



 24. 사람의 참모습은 칭찬에서 나타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25. 칭찬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바꿔준다.   
 내가 말하는 한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26. 칭찬은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마술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27. 내가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  
 칭찬을 주고 받는 세상이 지상천국이다.



 28.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더욱 더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10배의 능력을 만든다.



 29.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훤하게 열린다.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을 하게 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뀌어 진다.



 30. 칭찬을 하다 보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모두 하나가 된다.

 

 

1. 지혜로운 사람은 때와 장소, 사람을 가릴 줄 안다.

 

영리한 사람과 영리한 척하는 사람은 다르다. 영리한 사람은 자신의 영리함을 깊숙이 묻어두고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반면, 영리한 척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모함하는 것을 재주로 여기고 시시때때로 사용하다가 자신이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곤 한다. 사실 영리함은 재산이다. 중요한 것은 이 재산을 어디에,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의 문제다. 잔재주를 부리다가는 하를 부르기 십상이다. 묵자는 지혜로운 사람은 훌륭한 재산인 영리함을 때와 장소, 사람을 가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2. 아첨하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사람들은 가정이나 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노여움을 사지 않으려고 한다. 그 때문에 대부분 좋은 말로 남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하며, 듣기 싫은 말을 해서 남에게 미움을 사는 것을 꺼려한다. 물론 좋은 말을 하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다. 다만 문제는 친구 입장에서 듣기 좋은 말만 한다면 친구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다. 즉 결점이 있는 줄 뻔히 알면서도 입을 다문다면 진정한 친구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일 당신의 결점을 칭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속셈이 있어서일 것이다. 묵자는 평소에 진정한 마음으로 당신을 책망하고 꾸짖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인생의 스승이자 진정한 친구라고 말한다.

 

 

3. 겸허한 태도로 마음을 연다

 

묵자는 자만하지 말고 겸허하며 다른 사람의 비평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자기 잘못을 바로잡아서 넓은 마음으로 타인의 장점을 흡수해야만 자신의 장점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이것은 말은 쉬워도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 덕목이다. 그러나 묵자는 양자강과 황하는 작은 물줄기를 마다하지 않아 큰 강을 이루었다"는 말로 겸허한 태도를 가지라는 깨우침을 주고 있다. 오만해서는 안 되며, 겸손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성실한 태도다. 세상은 크고 넓어서 온갖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 속에서 개인은 아무리 힘이 세고 영리하다 해도 우주 속의 한 점 먼지일 뿐이다.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이 있다고,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게 마련이다.

 

 

4.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는 의미없는 논쟁은 하지 않는다

 

논쟁이 시작되면 쌍방은 원래보다 자기 관점을 더 고집하기 십상이다. 사실 논쟁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논쟁에서 졌다면 할 말이 없다. 한편 상대방을 철저히 눌러 이겼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일시적으로 승리를 거둘 뿐 그 쾌감은 오래 가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논쟁에서의 승리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은 대가로 얻은 것이다. 남의 체면을 깎아 얻은 승리 때문에 상대로부터 원한을 사서 화를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상대방과 논쟁할 때는 두 가지 결과를 생객해 봐야 한다. 하나는 의미없는 표면적 승리이고 또 하나는 상대방의 호감이다. 이 두 가지는 한꺼번에 얻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5. 나를 비워야 타인을 담을 수 있다

 

교만은 사람의 몸을 감싸는 악취처럼 조언을 건네는 친구를 쫓아버린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 잘난 척하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래야 마음을 비우고 더 성숙해질 수 있다. 비워야 다른 사람을 담을 수 있고, 교만하면 자기 외에는 아무도 담을 수 없다. 생활 속에서 우리는 늘 무의식적으로 물이 가득찬 컵으로 변해버린다. 그러나 자만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 채 다른 사람을 따라 배운다면 우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겸손에는 두 가지가 있다. 지위가 낮거나 능력이 부족할 때 겸손한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다. 사업에서 성과를 얻고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때 겸손한 것이야말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진정한 겸손이다.

 


6. 소인에게 맞서는 기술과 피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묵자는 사람을 크게 군자와 소인 두 가지로 나누었다. 군자는 공명정대하지만 소인은 항상 다른 사람을 놓고 계산만 한다. 늘 주변의 크고 작은 이익을 살펴 수시로 공짜로 얻으려는 마음이 강한 소인은 심지어 다른 사람을 막무가내로 음해하기도 하는데, 그 기세를 도무지 막을 길이 없을 정도다. 그러므로 소인과 교제할 때는 신중해야 하며, 건드리기보다는 피하는 편이 낫다. 군자의 미움을 살지언정 소인의 미움은 사지 말라고 했다. 소인은 평생의 삶을 방해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인을 절대 얕보아서는 안 된다. 묵자는 "군자는 소인과 친구는 되지 않더라도 소인을 대처하고 피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7. 자신의 재능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들에게 빛을 감추고 우둔함을 보여준다. 빛을 감추고 우둔함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의 지능이 낮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고 화를 일으키지 않으며 재능을 더 잘 발휘하기 위한 것이다. 비범함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것은 적극적인 인생태도다. 하지만 혼자만 자랑하고 주위환경을 무시하면 타인과 어울리지 못하고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옛부터 사람의 재능은 밖으로 드러내면 안 되고 감추라"고 했다. 이 도리를 알아야 소인의 질투를 받지 않고 하는 일을 순조롭게 전개해 나갈 수 있다.


출처 : 봉리브르


부정적 사고 패턴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면 언어 습관을 바꾸라! 

자신이 좋아하는 향긋한 커피를 떠올려 보라. 그리고 숨을 쉬게 되면 마치 커피의 향이 코끝으로 전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란 레몬을 떠올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코끝으로는 레몬의 신 향기가 느껴지고, 입가에 침이 고이는 생리적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무엇 때문일까? 우리의 두뇌는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떠올리는 것은 뇌에서 신체로 전달되면서 다양한 생리적 반응을 경험하게 한다. 




우리의 마음에는 자신의 성격이나 살아온 경험에 따라 저마다 일정한 사고의 패턴이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따라서 자신을 둘러싼 제반 현상을 사고의 패턴대로 습관적으로 해석하며 생각이라는 것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생각은 감정으로 전달되고, 감정을 매개로 하여 신체에 전달되어 생리적 반응을 일으키고 동시에 행동이 유발된다. 



우리의 두뇌가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을 전제한다면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삶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사고의 패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자신에게 발생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 하게 되고 그것이 종국에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고의 패턴에 의하여 발생되는 생각은 언어로 나타난다. 

언어가 생각의 기본재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고의 패턴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언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바꾸게 되면 다른 어떤 방법보다 효과적으로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가진 사람은 “~하면 안되는데”, “~는 무리야”, “~는 하기 힘들어” 등의 언어적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긍정적인 사고 패턴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하면 ~를 할 수 있을까?”, “~중에서 이것을 먼저 하면 방법이 보일 것 같아!” 등의 언어적 습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사고 패턴이 부정적이라고 여겨진다면 자신의 언어적 습관을 관찰해보고 의도를 가지고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할 수 있을까?” 또는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등의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어 보자! 의식적인 노력의 단계를 거쳐 습관의 단계에 이르게 될 때 사고의 패턴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고,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행동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처 : 이성희 (마인드 디자인 컨설팅)




1.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 놓아라

2.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3.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4.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5.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

6.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7.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8. 소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

11.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12.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14.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15.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는다

16.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17.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18.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19.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20. 단어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의 차이다

21. 말도 연습해야 나온다

22.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23. 약점은 농담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2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25.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26.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27.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 자신을 알고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라.

2. 100% 자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를 가져라. 함께 꿈을 공유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같이 맘껏 웃을 수 있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옆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3. 자주 보지 못하더라도 기쁜 소식은 전해주고, 힘들 때 전화로라도 응원해 줄 수 있는 친구를 사귀어라. 이런 종류의 우정이야말로 시공간을 초월할 변치 않을 우정이다.

4. 인생은 소중하고 그 누구도 확실한 미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감사해야 할 사람 또 감사한 일을 생각하며 마음을 표현해 보라.

5.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도 있음을 받아들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의미와 인생의 좋은 점을 발견하며 다시 살아간다.

6. 타인에 대해서 연민을 갖고 진심으로 공감하라. 단, 대가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타인에게 느끼는 동지애만으로도 보상은 충분하다.

7. 본인의 약점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라. 약점을 개선하려고 꾸준히 노력해라. 단, 완벽함을 지나치게 추구하면 스스로 지치게 된다.

8. 사랑에 몰두하라. 두려움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포기해선 안된다. 가족, 친구, 연인, 자녀, 주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라. 인생의 중요한 가치가 여기에 있다.

9. 저절로 열정이 생기고 동시에 마음이 평안해지는 일은 찾아라.

10. 추억을 많이 만들어라. 당신을 웃게 만드는 추억, 때론 민망한 기억의 추억, 그리고 당신을 울게 만드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라.

11. 스스로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라.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라.

12. 경청하라. 누구나 말하고자 하는 게 있고 그 가운데 들을 내용이 있다.

13. 안 좋은 습관은 극복하라. 당신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 머뭇거릴 이유가 있는가?

14. 당신이 겪은 모든 경험에서 교훈을 얻어라. 새로운 교훈으로부터 미래를 다시 설정하라. 그리고 그 교훈을 친구, 동료, 타인과 기꺼이 공유하라. 마지막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적절한 시기는 따로 있는 게 아니다.

15. 과감하게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16. 인종, 문화, 경제적 계층, 나이, 성, 성적 취향, 종교랑 상관없이 모든 이에게 평등하게 대하라.

17. 만약 건강하고 잘 곳이 있고 깨끗한 물과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당신이 이 세상 누구보다 운 좋은 사람임을 명심하라. 중요한 사실이다.

18. 웃는 법을 잊지 마라. 나이가 들어도 아이처럼 호기심과 경외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라. 성숙함과 명랑함은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



♠ 황사를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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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활용 노하우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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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 상쾌,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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