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 혹은 어느 조직에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목표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실정을 모르는 무리한 요구’라고 불만일 수 있겠지만, 내 의도는 분명하다.



다른 생각, 새로운 시도를 해보라는 것이다.



통상적인 생각, 늘 하던 대로, 익숙한 방식으로는

도저히 달성 불가능한 목표이기에 그렇다.


목표를 달성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설사 그렇지 못해도 분명 얻는 게 있다.

새롭게 시도하고 도전했기 때문이다.


얼마 전 ‘디퍼런트’란 책을 읽었다.

평소 갖고 있던 ‘다름’, ‘차이’, ‘차별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차이가 성공을 만든다. 이제 잘하는 기준이 없어졌다.

따라서 남과 얼마나 다르냐가 성공의 기준이 되었다 한다.

2000년 중반이던가, 블루오션 관련 서적이 봇물을 이룬 적이 있다.

똑같은 기술과 제품을 갖고 있어도

어떤 회사는 치열한 가격 경쟁과 저성장의 포화시장에서 허덕이고 있는 반면,

어떤 회사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면서 일취월장한다는 내용,

즉 생각의 차이가 기업의 전략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을 가르게 되며, 급기야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면 생각의 차이는 어떻게 해야 만들어질까?



첫 번째는 고정관념과 관성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요즘 같은 변화의 시대에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 세상은 갈수록 1%의 영감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다.

그것이 생각의 ‘차이’를 만드니까.

두 번째는 통합적 사고이다.

언젠가 얘기했듯이, A라는 방법과 B라는 방법이 있을 때,

A와 B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A와 B둘 다를 포함하면서도,

A나 B 각각 보다 더 나은 C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본질’이라는 큰 그림을 놓쳐선 안 된다.

일에 매몰되지 말고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세 번째는 유연한 사고이다.
고객이 찾는 가치가 변하면 그것을 따라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열린 생각과 민첩함, 새로운 기술이나 다른 사람의 것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개방적인 태도와 같은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끝으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일 수 있는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이다.
된다고 생각한 것 중에 성공할 확률은 50%이다.

그러나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 성공할 확률은 0%다.
일을 추진하는 열정이나 도전정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 같은 것들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이 그 출발점이다.


요즘 기업이나 국가나 새로운 성장 동력 찾기에 여념이 없다.
이를 위해서도 가장 필요한 것이 다른 생각, 새로운 시도 아닌가 싶다.


[글출처 : 곽재선회장의 경영 이야기]






효과적인 의사소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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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에 상처 입지 않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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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입에 달고 다녀야 할 말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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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택 1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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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는 산과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 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는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친구가 많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깊이가 중요합니다.
산과 같은, 땅과 같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인생은 내가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인터넷 글 중-


1. 그림자놀이

손, 인형 등을 불빛에 비추어 벽에 그림자를 만드는 그림자놀이. 흔히 한밤중에 손전등을 이용한 놀이로 알고 있지만 한낮 야외에서도 얼마든 즐길 수 있다. 양 손가락으로 개·여우·닭·토끼 등의 모양을 만들거나 분필 등을 사용해 바닥에 비친 몸 그림자의 테두리를 따라 그리면 아이들이 무척 재밌어한다. OHP 필름에 유성펜으로 색칠한 후 비춰보는 ‘색깔 그림자놀이’도 좋다. 단, 이때 테두리를 따라 선을 그린 다음 뒤집어서 색칠해야 번지지 않는다. 술래가 된 사람이 상대방의 그림자를 밟아 잡는 ‘그림자밟기’도 추천!

2. 따스한 봄볕 느끼기
햇살 좋은 날, 공원 벤치에 앉아 따뜻함을 만끽하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다. 가만히 눈을 감고 아이와 함께 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머리끝까지 채워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광합성은 기분 전환은 물론 아이들의 뼈 형성과 성장에 중요한 비타민 D 합성에 꼭 필요하다. 햇볕을 충분히 쬔 다음 그늘진 곳에도 앉아보며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3. 베란다 텃밭 가꾸기
집 안에 흙을 가지고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은 아이의 감성 발달에 매우 긍정적이다. 베란다 한편에 아이만의 텃밭을 꾸려보자. 직접 씨앗을 심어 잎이 나고 열매가 맺히고 수확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자연의 신비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채소밭에 아이 이름을 적은 작은 푯말을 꽂아주고, 키우기 쉬운 채소를 심어주면 아이의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4. 산새 소리 듣기
나무가 많은 곳에서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산새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종종 바닥을 걷거나 가까운 하늘을 나는 산새도 만날 수 있다. 만약 엄마가 먼저 산새를 발견했을 때 아이에게 ‘저쪽을 보라’며 손가락으로 가리키지 말 것. 동물들에게 사람의 손가락은 사냥꾼의 총처럼 보인다. 손가락 대신 얼굴의 방향이나 눈짓, 턱으로 알려주고 아이가 직접 찾아볼 수 있게 한다.

5. 누워서 하늘 보기
놀이터의 벤치나 공원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하늘의 색깔, 구름의 모양과 움직임을 관찰하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자. 나무 밑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 나뭇잎 사이사이로 반짝이는 햇볕이 참 예쁘다.

6. 생태도감 읽기
집 가까운 곳의 자연물을 하나 둘 접하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연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갖는다. 그때 필요한 것이 생태도감. 인터넷 검색으로도 자연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찾는 재미와 더불어 머릿속에 좀더 오래 기억되는 방법은 ‘사전 찾기’다.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도감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풀, 곤충 등을 세밀화로 묘사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 생태도감의 고전. 6~7세라면 철수와영희 출판사의 ‘어린이 인문생태그림책’ 시리즈도 추천!

7. 나무 안아주기
아이를 밖으로 데려가 나뭇잎을 만져보게 한다. 눈을 감고 만져보게 하면서 “어떤 나뭇잎은 꺼끌꺼끌하고, 어떤 나뭇잎은 부드럽네” 하면서 각각의 느낌을 나눈다. 그다음 나무를 사랑스럽게 안아보게 한다. 각기 다른 모양과 색깔의 나뭇잎을 만지고 냄새를 맡으면서 촉각과 후각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나무를 안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이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8. 꽃에 얽힌 전설 들려주기
진달래와 개나리, 철쭉 등 흔히 볼 수 있는 봄꽃에 얽힌 전설이나 꽃말, 별명 등을 알려주자. 예컨대 진달래꽃은 약으로 쓰는 등 먹을 수 있어 ‘참꽃’이라는 별명이 있고, 꽃잎이 붉은 이유는 두견새가 밤새 목 놓아 울다가 흘린 피에 물든 것이라는 전설 때문에 ‘두견화’라고도 불린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평소 무심히 지나치던 꽃나무도 좀더 주의 깊게 살피게 된다.

9. 흩날리는 벚꽃잎 맞기
1년 중 딱 4월 한 달만 즐길 수 있는 놀이. 거리에 쌓인 벚꽃을 모아 아이 머리 위에서 눈처럼 뿌려준다. 아이는 두 손을 내저으며 무척 신나 할 것이다. 벚꽃잎을 맞는 해맑은 아이의 표정을 사진으로 남기면 좋은 추억이 된다.

10. 베란다 텃밭 가꾸기
집 안에 흙을 가지고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은 아이의 감성 발달에 매우 긍정적이다. 베란다 한편에 아이만의 텃밭을 꾸려보자. 직접 씨앗을 심어 잎이 나고 열매가 맺히고 수확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자연의 신비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채소밭에 아이 이름을 적은 작은 푯말을 꽂아주고, 키우기 쉬운 채소를 심어주면 아이의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11. 무지개 만들기
비가 갠 뒤에 해가 나오면 아이와 함께 무지개를 만들어보자. 해를 등지고 분무기로 허공에 물을 뿌리면 무지개가 생긴다. 이때 밝은 곳에서 그늘진 쪽을 향해 뿌려야 더욱 또렷하게 보인다.

12. 풀꽃 그림 그리기
풀꽃을 따서 하루 정도 두꺼운 책 사이에 눌러놓은 뒤 도화지에 붙인다. 그다음 풀꽃에 어울리는 화분과 배경 등을 그려보자. 풀꽃 눌린 것을 화선지 사이에 끼워 넣고 풀로 붙여 책갈피를 만들어도 좋다.

13.풀피리 불기
풀피리는 얇고 곧게 뻗은 가느다란 잎을 찾는 게 포인트. 폭이 넓거나 두툼한 잎, 구멍이 난 잎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양손을 기도하듯 모으고 그 사이에 잎사귀를 끼운다. 엄지손가락으로 조절해 잎사귀를 팽팽하게 당기며 양손 엄지손가락 사이에 입바람을 불어넣으면 OK!

14. 보물찾기
공원에 나가 색종이로 접은 종이배나 비행기,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을 숨긴 뒤 아이가 찾아내게 하는 ‘보물찾기’를 즐기자. 아이는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수북한 나뭇잎을 들춰보고 나뭇가지를 올려다보며 자연스럽게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말귀를 알아듣는 연령이라면 자신이 보물이라고 여기는 것들을 숲에서 주워 오게끔 해보자. 열매, 돌, 향기 나는 풀이나 떨어진 낙엽 등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15. 화전 만들기
밖에 나가 진달래나 제비꽃을 따와 깨끗이 씻는다. 단, 진달래는 독성이 있는 꽃술을 꼭 제거할 것. 그다음 부침가루에 물을 섞어 반죽한 뒤 팬에 한 국자씩 떠 넣고 반쯤 익으면 손질한 꽃을 올려 마저 익힌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용꽃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16. 자연물 냄새 맡기
꽃, 풀, 흙 등 야외에서 만나는 다양한 자연물의 냄새를 맡아보고 각각의 냄새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본다. 나무줄기는 손톱으로 살살 벗기면 향이 올라온다. 아이는 자연물이 저마다 생김새가 다를 뿐 아니라 각기 다른 향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아이의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자연놀이법. 


17. 비눗방울 놀이
비눗방울이 담긴 통을 흔들며 “이게 뭘까?”라고 물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다음 위쪽을 향해 비눗방울을 불어주며 아이가 신나게 이리저리 뛰면서 잡도록 유도한다. 비눗방울과 한바탕 뛰어논 다음에는 바닥에 조용히 내려앉는 비눗방울을 가만히 잡아보게 한다. 손바닥에 사뿐히 내려앉은 비눗방울을 관찰하는 것도 잊지 말자.

18. 개나리 팔찌 만들기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는 개나리로 팔찌와 목걸이를 만들어보자. 먼저 미리 잘라둔 개나리 나뭇가지에 낚싯줄을 끼운다(개나리 나무는 대나무처럼 가운데 구멍이 나 있다). 그다음 나뭇가지에 꽃-나뭇가지-꽃 순서로 꿰면 팔찌나 목걸이를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단, 이때 꽃잎은 가운데 구멍 난 곳으로 꿰어야 찢어지지 않는다. 낚싯줄을 좀더 길게 연결하면 멋진 화관도 만들 수 있다.

19. 봄비 맞기
자연을 느끼기에는 햇볕이 쨍한 날만큼 비 오는 날도 좋다. 비 오는 날 냄비, 쟁반 등을 챙겨 밖에 나가 우산처럼 머리에 써보고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각각 어떻게 들리는지, 가장 마음에 드는 소리는 어떤 것인지 이야기를 나눠보자. 종이에 물감을 짠 다음 빗방울을 맞혀 흘러내리는 모습을 감상하는 ‘비 그림’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놀이.

20.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
아이와 산에서 주워온 솔방울로 천연 가습기를 만들어보자. 건조한 솔방울을 깨끗이 씻어 삶은 뒤 물에 담가두면 수분을 흡수해 꽃봉오리처럼 오그라든다. 물을 머금은 솔방울이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하는 것. 시간이 흐르면 습기가 날아가 솔방울이 활짝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단, 사용 전 솔방울의 씨앗이 다 빠져 있는지 확인할 것. 


21. 금붕어 키우기

아이들의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은 각별하다. 틈만 나면 ‘강아지를 사달라’,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며 부모와 실랑이하기 일쑤. 이러한 반려동물은 아이들의 정서지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키우기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작은 물고기는 어떨까. 부담 없이 열대어 4~5마리만 키울 계획이라면 한 자 정도 크기의 수초 어항도 충분하다.


22. 나무 소리 들어보기
나무에 청진기를 갖다 대면 신기하게도 나무가 물을 빨아올리는 소리가 들린다. 수액이 이동하는 소리를 좀더 잘 들으려면 나무껍질이 얇은 나무를 선택하는 게 요령. 이를 통해 아이는 식물도 엄연히 ‘살아있는’ 자연임을 깨닫게 된다. 단, 소리가 아주 작으니 주변을 조용히 하고 집중하자.

23. 느리게 걷기
맨발로 땅을 걸으면서 느끼는 흙과 모래의 감촉은 아이에게 새로운 자극이 된다. 또한 천천히 숨을 크게 쉬고 걸으면서 들숨과 날숨도 느껴보자. 이때만큼은 말을 하지 말고 아이와 조용히 걷기에만 집중한다. 단, 맨발로 걷기 위험한 곳이라면 신발을 신고 조용히 느리게 걸어본다.

24. 아이 나무 만들기
아이가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아이만의 나무를 정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늘의 빛깔과 바람 냄새, 주변 나무들에 새싹이 돋고 잎과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관찰해보자. 꽃이 지고 난 후에는 열매를 맺고 잎의 색이 변하며 낙엽이 되는 과정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25. 꽃잎물 들이기
싱싱한 꽃잎과 풀잎을 서너 장 준비한다. 광목 사각 천을 반으로 접은 뒤 한쪽 면에 꽃잎과 풀잎을 놓고 덮은 다음 숟가락 등으로 두드린다. 꽃잎과 풀잎 물이 천에 배면 펼쳐놓고 감상한다.

26. 꽃반지 만들기
꽃잎이 달린 풀줄기를 반으로 가른 뒤 아이 손가락 사이즈에 맞춰 매듭을 지어 꽃반지를 만든다. 여의치 않다면 색종이를 손가락에 맞춰 띠 모양으로 자르고 꽃봉오리를 붙여 반지처럼 꾸며도 좋다.

27. 돌 쌓기
어른들 눈에는 시시해 보여도 블록 쌓기만큼이나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놀이. 층층이 쌓을 만한 편편한 돌을 여러 개 찾아낸 다음 누가 높게 쌓는지 내기를 해보자. 물감과 붓을 이용해 돌에 얼굴이나 동물 그림 그리기를 해도 좋다.


28. 모래놀이 하기
고운 모래가 손과 발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촉감은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실제로 모래놀이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등 심리치료 기법 중 하나로 활용되기도 한다. 아이와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을 찾아 모래놀이를 즐겨보자. 모래를 쌓아 성도 만들고 플라스틱 접시에 담아 요리도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29. 바람 느끼기
밖에 나가 조용히 눈을 감고 있으면 얼굴을 간질이고 머리카락을 살살 흔드는 바람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 눈을 감으면 눈앞의 세상은 사라지지만 대신 다른 감각이 깨어난다. 바람개비나 종이비행기, 연 등을 들고 뛰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바람을 느끼는 방법도 있다.


30. 생태 프로그램 체험하기
자연을 느끼게 해주려는 욕심에 무작정 아이를 끌고 산이나 들로 간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뭘 하고 놀아야 하는지, 어떤 걸 느끼고 봐야 하는지 사실 엄마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생태공원이나 생태학교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영유아 생태체험 프로그램들이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아이가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벌레를 무서워할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이런 프로그램을 접하며 노는 방법을 알게 되면 자연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틔우고 큰 즐거움도 얻는다.



여러분은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여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내가 아닌 타인의 마음을 열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마음을 꼭 움직여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어떤 사람은 강요를 해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감정에 호소해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논리적인 설득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 보려 노력할 텐데요. 



여기 다른 이의 마음을 스르륵 절로 움직이게 하는 비장의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넛지효과‘입니다.



넛지효과 넛지효과 강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움직이는 넛지효과  소제목스스륵 자연스럽게 마음을 움직이는 ‘넛지효과’

넛지(nudge)는 ‘옆구리를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을 때 이를 강요하지 않고 부드러운 개입을 통해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넛지(nudge)라는 단어는 행동경제학자인 리처드 탈러 시카고대 교수와 카스 선스타인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공저인 <넛지>에 소개되어 유명해졌는데요. 이들에 의하면 강요가 아닌 부드러운 유도를 통해 타인에게 원하는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넛지효과’의 힘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고 합니다. 오늘은 타인을 이끄는 강력한 힘인 ‘넛지효과’의 사례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넛지효과 넛지효과 강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움직이는 넛지효과  소제목넛지효과 사례 1. 걷고 싶게 하는 유혹, 계단의 변신

엘리베이터가 한 번 운행되는데 30Wh 에너지 소비 및 12.7g CO2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보통 건물 1개 층이 36개의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경우 약 25Wh 전력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인데요.

이러한 이유와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넛지효과를 선택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회사 ‘콜크스바겐’이 스웨덴 스톡홀름시 지하 계단 한 곳을 건반처럼 만들어 밟으면 재미있게 피아노 소리가 나도록 만든 것인데요. 이 캠페인이 펼쳐지고 나서 계단의 이용률은 평상시보다 66%가 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서울 을지로역’, ‘안산 중앙역’ 등에 콜크스바겐사의 재미와 결합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로 계단을 피아노 건반으로 바꾸어 올라갈 때마다 피아노 소리가 울리는 곳이 있는데요. 이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항상 이용하던 에스컬레이터 대신 피아노 계단을 선택하는 흥미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계단 양쪽에 설치된 열선 감지장치가 걸어가는 발걸음을 읽어 피아노 소리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 걱정도 없다고 하니, 계단의 흥미가 에스컬레이터의 일시적인 편안함을 앞지른 대표적인 넛지효과 사례로 꼽힐만 하죠?


넛지효과 넛지효과 강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움직이는 넛지효과  소제목넛지효과 사례 2. 남자 화장실 소변기의 파리그림

계단의 변신 못지 않게 유명한 넛지효과의 사례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제공항의 남자 화장실이 있습니다.지금은 많은 남자 화장실 소변기에 파리, 과녁 등의 그림이 그려진 스티커가 붙여져 있죠? 이러한 시도를 처음 한 곳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제공항의 남자 화장실이기 때문인데요.

공항 화장실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청소를 하시는 아주머니가 많이 힘들다 하여 소변기에 작은 파리 모형을 붙여놓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소변을 볼 때 무의식 중에 하얀 변기 아래쪽 파리 모형의 스티커를 조준 하도록 유도하여 소변이 변기 밖으로 튀는 것을 무려 80%나 방지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화장실 청소도 쉬워졌다고 하며, 이는 어떠한 금지조항이나 인센티브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 넛지효과의 부드러운 힘이 또 한번 발휘된 것이라 할 수 있답니다.


넛지효과 넛지효과 강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움직이는 넛지효과  소제목넛지효과 사례 3. 작은 아이디어로 안전하게 변한 도로

과거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레이크쇼어 도로는 곡선 구간이 많아 사고가 매우 잦은 도로였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시카고시 당국에서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커브가 시작되는 지점부터 흰 선을 가로로 그리면서 커브에 가까이 갈수록 선의 감격을 점점 좁아지도록 하여 운전자들이 커브를 돌 때 속도가 높아진다는 착각이 들도록 유도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조치 이후 레이크쇼어 도로의 사고 건수는 과거와 비교하여 확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우리니라의 경우 한 해 동안 교통사고로 인해 지출하는 사회적 비용이 무려 39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 가운데, 부산에서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급 커브 구간에 가로로 흰색의 가로선을 그려놓았다고 하는데요.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교통안전대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우리나라의 많은 도로에 넛지효과를 이용한 사례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이렇듯 넛지효과는 부담도 없고 경직됨도 없으며 대결과 갈등이 없이도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데요. 이렇게 간단한 아이디어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넛지효과를 기억하고 우리의 삶 속에서 기억하고 활용해 본다면 강요가 아닌 자율적으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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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성을 쌓는 것에는 20년이란 세월이 걸리며 명성을 무너뜨리는 것에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걸 명심한다면 당신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워렌버핏

2. 간단함이 훌륭함의 열쇠다.

- 이소룡

3.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 크리스티 메튜슨

4.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 유태경전

5.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 하우얼

6. 내 자신의 무식을 아는 것은 지식에로의 첫걸음이다.- 바이런

7.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를 모을 수 없다.

- 핀페이

8. 고통을 거치지 않고 얻은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 나폴레옹

9. 기와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

- 한국속담

10.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 윈스턴 처칠

11. 강에서 물고기를 보고 탐내는 것보다 돌아가서 그물을 짜는 것이 옳다.

- 예악지

12.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지는 않으나 지혜롭게 한다.

- 풀러

13.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 메이슨 쿨리

14.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 공자

15.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 공자

16. 앞날을 결정짓고자 하면 옛것을 공부하라.

- 공자

17.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은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 카를로스 곤

18. 절대 포기하지 마라.장벽에 부딪히거든,그것이 절실함을 나에게 물어보는 장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 랜디 포시

19. 현재와 미래는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다
- 스티브 잡스

20. 모든 기능은 유지비용이 든다. 소수의 기능을 가지는 것은 우리가 정말로 신경쓰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고 그것들이 뛰어나도록 만든다.

- 데이비드 카프

21.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22.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작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 알랭

23. 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마라.

- 스티브 잡스

24.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25. 성공을 위한 세가지 열쇠는 이것이다. 첫째는 끈기, 둘째는 끈기, 셋째도 끈기.

- 이소룡

26. 성공의 커다란 비결은 결코 지치지 않는 인간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27. 나는 그저 나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을 채용했을 뿐이다.

-록 펠러

28. 18년동안 아마존을 성공으로 이끈 3가지 큰 전략이 있다.그것은 고객을 우선 생각하고,발명하고,인내하는 것이다.

- 제프 베조스

29.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수할 때도 있다. 하지만 빨리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 스티브 잡스

30.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 헨리 포즈







효과적인 의사소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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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에 상처 입지 않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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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입에 달고 다녀야 할 말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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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택 1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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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 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 눈에 반하기까지는
일 분밖에 안 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한 시간밖에 안 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 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 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 번째 메시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 오게 만듭니다.  



여섯 번째 메시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 번째 메시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 마디 말도 안 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 번째 메시지.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 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메시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 번째 메시지.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받을 겁니다.  



마지막 메시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하는 벗님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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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을 만나면 귀인이 되는 거고
하찮은 사람들만 만나면 하찮게 되는 겁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줍니다.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친분을 쌓으면
나는 좋은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 옆에 있으면 어떻게 사람들을
대하는지 인간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십억을 벌고 싶다면 십억을 벌어 놓은 사람에게
배워야 합니다.

그들과 교류하다보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을 관찰하고 모방하십시오.



- 사람이 재산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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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 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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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에 상처 입지 않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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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입에 달고 다녀야 할 말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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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택 1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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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안녕!” 먼저 말을 건네라
02.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03. “멋지네요!”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라
04. “재미있겠다!” 앞 일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보여줘라
05. “이것 좀 해줄래요?” 상대를 존중하는 어투를 사용하라

06. “참 상냥하시네요” 칭찬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07. “그렇지 그럼!” 효과적인 맞장구는 대화를 기름지게 한다
08. “당신은 어떠신가요?” 대화의 에너지를 서로 상승케 하라
09. “특별히 어떤 점이 좋은가요?” 대화에도 폭과 깊이가 있다
10. “로또에 당첨되면 어디에 쓸래?” 비상용 질문을 준비하라

11. “정말 그렇구나!” 공감의 언어와 동의의 언어는 다르다
12. “계속 열심히 노력했었구나!” 과정에 공감하라
13. “난 잘 모르지만, 그렇구나!” 먼저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라
14.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라도 말해”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라
15. “듣고 보니 그렇네” 남의 얘기를 정리하려 들지 마라

16. “나도 그런데!” 상대방과 나의 닮은 면을 찾아라
17. “사실 나는 이런데, 너는 어떠니?” 나를 먼저 보여줘라
18. “그거 재미있겠는데!” 적극적인 관심은 상대를 들뜨게 한다
19. “좀 가르쳐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선의를 베풀고 싶어한다
20. “지금 기분이 어때?” 거리를 좁히고 싶다면 감정이 어떤지 물어보라

21. “친해지고 싶어요” 솔직한 감정 표현이 최대의 무기이다
22. “가끔 푸념 좀 하고 살아!” 진심 어린 경청은 상대를 치유한다
23. “다른 일이 있어서요” 거절할 때는 분명한 이유를 말하라
24. “글쎄, 뭐랄까?” 대답하기 싫을 땐 두루뭉술하게 지나가라
25. “저런, 저런” 불평만 늘어놓는 상대에게는 무심하게 반응하라

26. “신경써야지요” 쓸데없는 충고에는 정면 대응을 피하라
27. “생각해보겠습니다” 충고를 들으면 즉각적인 반론은 삼가라
28. “이것만 부탁할께요” 상대방을 세워주면서 내 의사를 전달하라
29. “그러면 저 상처받거든요!” 상처를 주면 받았다고 말하라
30. “제가 좀 그렇습니다! ”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바꿔라

31. “친절하시군요!” 상대의 사기를 키워줘라
32. “이런 나쁜 점도 있지만…” 결점조차도 장점으로 만들어라
33. “그럼, 뭘 할 수 있을까요?” 코칭 기법을 활용하라
34. “예를 들어 말하면…” 구체적으로 말하라
35. “걱정돼서 그런 거야!” 긍정적인 이유를 덧붙여라

36. “너무 심하게 말했네요” 관계 회복은 사과에서 시작된다
37. “이유를 가르쳐주지 않을래?” 차분한 태도로 화난 이유를 물어라
38. “이렇게 되어 유감입니다” 모호하게 표현하라
39. “나였다면 더 심하게 화냈을거야!”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라
40. “어리광 피운 거야!” 효과적으로 반성하라
41.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진심으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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