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습관을 기른다. 그리고 그들의 장점을 칭찬한다.

2. 대화할 때 설득력과 확신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한다.

3. 자신의 신체 조건과 자신이 하는 일에 어울리는 복장을 갖춘다.

4. 당신이 원하는 성격을 선정하고 그에 맞게 적극적으로 성격을 개조한다.

5. 따뜻한 감정과 정열을 표현할 수 있는 인사 기술을 익힌다.

6. 자신의 유일한 한계는 자신의 마음속에 선정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7.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짐으로써 호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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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이불 얼룩 없애기


01. 과산화수소수를 얼룩 부분에 뿌린다.

02. 알칼리성 가루세제를 위에 뿌린다.

03. 가루세제가 날아가지 않도록 물을 뿌린다.

04. 스팀청소기(스팀다리미)를 이불에 대지 않고
열기가 가해지도록 스팀을 쏘여준다.
스팀청소기가 이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

05. 얼룩을 뺀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세탁한다.



김장봉투를 활용한 작은 이불 세탁하기


01. 김장 봉투에 밑면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02. 소주 1컵 분량의 알칼리성 액체세제를 봉투에 담는다.

03. 세제와 물이 잘 섞이도록 흔들어 준다.

04. 이불을 넣고 공기를 뺀 후 밀봉한다.

05. 손으로 밀가루 반죽하듯 문질러준다.
너무 힘을 주면 봉투가 터질 수 있어요.

06. 봉투를 뜯어 세탁기에 넣는다.

07. 작은 이불일대 [헹굼] 은 1번, [헹굼 물 추가]를 누르고 물 높이는 [저]로 설정.



베게 솜 세탁하기 


TIP.
베게 솜은 세탁기의 [불림], [탈수] 기능을 이용해 세탁한 후, 햇빝에 양면을 고르게 건조해요.
합성솜은 세탁가능! 목화솜, 라텍스 재질은 세탁하면 안돼요.


진드기 퇴치제 만들기

01. 분무기 안에 적당량 계피를 넣는다.
계피를 스타킹에 넣고 이불장에 걸어두면 진드기 제거에 효과가 있다.

준비물 : 계피, 소주, 분무기

02. 소주를 가득 붓고 한번 흔들어 준다.
알코올과 계피의 비율은 8 : 2가 적당합니다.

03. 그늘에서 2~3일정도 두었다가 사용한다.
많이 뿌리면 침구가 변색될 수 있으니 적당히 뿌리고 꼭! 환기를 잘 시킨다.



이불 빨리 말리기


01. 양쪽 모서리 부분을 빨랫줄에 걸어 역삼각형 모양으로 넌다.



일반형 세탁기 청소하기

01. 일반형 세탁기는 두달에 한번씩 청소를 해주면 좋아요.

02. 자기전, [급수]로 물을 가득 받는다.

02. 양조식초 한~두컵을 넣고 아침까지 둔다.
꼭 양조식초여야 한다.

03. 다음날 아침, 갈레를 넣고 세탁을 누른다.
이때 탈수까지 해주면 찌든 때가 더 잘 빠져요


1. 합계 구하기

엑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함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합계를 구하는 함수(SUM)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라 꼭 알아두어야 할 함수다더하고 싶은 셀들을 가로 또는 세로로 일렬로 정리해 둔 다음빈 셀에 "=SUM"이라고 쓴 다음 해당 줄의 첫번째 셀(A1)과 마지막 셀(D1)까지 더한다는 뜻으로 "(A1:D1)"이라고 적으면 해당 범위의 값을 모두 더한 값이 도출된다.

2. 평균 구하기

합계와 투톱을 이루는 가장 대중적인 엑셀 함수 평균(AVERAGE). 합계를 구하는 함수에서 'SUM' 'AVERAGE'로만 바꾸면 된다먼저 "=AVERAGE"라고 쓴 다음첫번째 셀(A1)과 마지막 셀(D1)까지즉 해당하는 범위의 평균을 구한다는 뜻으로 "(A1:D1)"이라고 쓰면 해당 범위의 평균값이 도출된다

3. 최대값, 최소값, 중간값, 최빈값 구하기

많은 거래처들이 오퍼한 가격반 학생들의 점수들을 파악하려 할 때 가장 높은 값가장 낮은 값중간값,가장 자주 나온 값을 알 필요가 종종 있다이럴 때 사용하는 함수 역시 어렵지 않다합계와 평균을 구할 때 'SUM'이나 'AVERGAE'에 썼던 단어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먼저 범위를 셀 A1부터 D4까지 라고 가정하면 범위를 "(A1:D4)"라고 쓰면 된다그리고 최대값을 구하려면 그 앞에 "=MAX"최저값을 구하려면 "=MIN"중간값을 구하려면 "=MEDIAN"최빈값을 구하려면 "=MODE"을 쓰면 된다.

4. N번째로 높거나 낮은 값 구하기

가장 높은 값이나 가장 낮은 값 말고 2번째, 3번째로 높은 값이나 낮은 값을 구하고 싶다면엑셀에는 이를 구하는 함수 역시 존재한다먼저 높은 값을 구하려면 "=LARGE"를 쓰고낮은 값을 구하려면 "=SMALL"을 쓴다그리고 구하려는 범위를 쓰는데그림을 예로들면 A1부터 D2까지 구하려고 하니 "(A1:D2)"라고 써주자그리고 범위 뒤에 몇 번째로 높은 값또는 낮은 값을 구할 것인지 써준다예를 들어 3번째로 높은 값을 구하려고 한다고 하면 범위 뒤에 '3'을 써준다, "=LARGE(A1:D2,3)"이라고 쓰면 된다낮은 값도 마찬가지이번엔 4번째로 낮은 값을 구하고 싶다면 "=SMALL(A1:D2,4)라고 쓰면 된다.

5. 특정 값이 있는 셀 개수 구하기

엑셀을 다루다보면 데이타가 굉장히 많은 파일을 받기 일쑤다그 안에서 원하는 값이 몇 개 있는지 하나하나 찾아보며 직접 셀 수는 없는 셈만능 프로그램 엑셀에는 특정 값이 몇 개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함수도 있다범위를 A1부터 D4까지라고 가정하면 "(A1:D4)"라고 먼저 쓰자그리고 이 중에서 '90'이 몇 개 있는지 알고 싶다면 범위 뒤에 '90'이 있는 셀 하나를 쓰면 된다그림을 예로 들면 90이 쓰여 있는 A3를 넣어 "(A1:D4, A3)"라고 쓰면 된다그리고 그 앞에 "=COUNTIF"를 써준다.

6. 표준편차 구하기

데이터 하나하나가 평균에서 얼만큼 떨어져 있는지 알려면 하나 하나 평균과의 차이를 계산하는 방법도 있지만데이터가 너무 많다면 표준편차를 쓰는 것이 좋다다시 말해표준편차는 데이타가 얼마나 평균 주변에 모여있는지 혹은 흩어져 있는지그 정도를 나타내는 값이다그림을 예로 들면 구하려는 범위인 "(A1:D2)" 앞에 "=STDEV"를 써주면 된다첫 번째 줄의 함수는 A1부터 D2까지의 평균값을 구하는 함수이고두번째는 해당범위의 표준편차를 구하는 함수이다평균 45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들의 산포도는 24.4949인 것을 알 수 있다.

7. 나머지 구하기

'MOD'는 데이터 중 원하는 셀을 다른 셀로 나눈 나머지를 구해주는 함수다예를 들어, 80 30으로 나눈 값의 나머지를 구한다고 하자그림에서 80의 값을 가진 셀은 D2이고, 30의 값을 가진 셀은 C1이다.이때 함수는 "=MOD(나뉘는 셀나누는 셀)"이므로, "=MOD(D2, C1)"을 써준다그러면 80 30으로 나눌 때 나오는 나머지 값인 20이 도출된다.

8. 올림 또는 내림하기

데이터의 수치들이 너무 지저분해서 원하는 단위까지만 구분해서 파악하고 싶다면해당 범위의 데이터들을 반올림 해주거나올림 또는 내림해주거나지정한 자릿수 기준으로 잘라내는 함수들이 있다금액과 관련된 데이터를 처리할 때 용이하게 쓸 수 있는 함수들이니 차근차근 해보자먼저 A1의 값을 반올림할 때에는 "=ROUND"를 써주고해당 셀인 "(A1)"을 써준 다음, A1 뒤에 콤마를 찍고 반올림하려는 자릿수를 -를 붙여 써준다예를 들어 144 A1 1의 자리에서 반올림한다면 "=ROUND(A1,-1)"을 써주면 144를 반올림한 140의 값이 도출된다같은 방식으로 A1의 값인 144를 일의 자리에서 올림하려면 "=ROUNDUP(A1,-1)", 일의 자리에서 내림하려면 "=ROUNDDOWN(A1,-1)", 일의 자리 값을 잘라내려면"=TRUNC(A1,-1)"을 써주면 된다.

9. 등수 구하기

그림과 같이 A1부터 D2까지 중에 특정 값의 등수를 알고 싶다면함수 RANK를 쓰면 된다. 2010년 이하 버전에서는 RANK를 쓰고, 2010년 이상 버전에서는 RANK.EQ를 써준다. RANK.EQ를 예로 들면먼저 "=RANK.EQ"를 쓰고, "(등수를 구하려는 셀범위)"를 써주면 된다그림을 예로 들었을 때 10의 값을 가진 A1 A1부터 D2까지의 셀 중에서 몇 등인지 알아보고 싶다면, "=RANK.EQ(A1,A1:D2)"라고 쓰면 된다. 2010년 이하 버전에서는 "RANK.EQ" "RANK"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이때 대신 "RANK.AVG"를 써주면 목록내에서 순위를 비교하고 평균값으로 순위를 내보낸다.


글 출처 : 네이버 포스트 엡스토리



태블릿PC를 함께 보고있는 두 회사원

| 직장 상사나 선배와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잘 하느냐가 당신의 커리어를 좌우합니다 



회사에서 늘상 접촉할 수밖에 없는 직장 상사 혹은 선배, 그들과의 사내 관계는 당신의 커리어를 좌지우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문제없이’ 하느냐가 당신의 평판 및 업적과 직결되기 때문이겠지요. 상사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뤄내는 효과적인 노하우, 어디 없을까요? 



말하는 내용만큼 태도도 중요하다 

당당하게 PT를 하고있는 회사원

| 말할 때 어깨를 움츠리나, 상대방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 등의 행동은 금물입니다 

상사와 대화할 때 상사의 반응을 결정짓는 데 내용만큼 중요한 것은 말하는 태도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안을 보고해도 쭈뼛거리며 자신 없게 말한다면, 상사는 ‘뭔가 문제라도 있는 건가?’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말하는 사람의 태도는 상대방에게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 말할 때 어깨를 움츠리거나, 상대방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 등의 자신감 없어 보이는 태도는 절대 금물입니다. 상사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하거나 보고할 때 당신의 태도가 혹시라도 상사에게 찜찜함을 남길 만한 요인은 없는지 꼭 체크해 보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맞장구를 칠 줄 아는 센스를 갖춰라 

미소를 지어보이는 회사원

| 상황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거나 공감을 표시하는 것도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입니다 

공감은 대화를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직장 상사와 대화를 나눌 때 긍정적인 맞장구는 상대가 더욱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이야기 상황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시하고, 표정의 변화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맞장구는 상대방에게 친근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반응하는 맞장구는 상사에게 오히려 부담을 느끼게 할 수 있으니 가식적인 행동보다 적당한 선에서 진심으로 공감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Tip 상사와 커뮤니케이션할 때 이것만은 꼭 사수하라! 

제발 ‘말’로 보고하라 

휴대폰을 만지고있는 손

| 다양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통한 대화하는 것에 익숙한 요즘 세대. 하지만 직장에서는 문자로 보고해서는 안 되는 때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상황을 보고할 때가 그렇습니다 

요즘 세대는 ‘문자’로 대화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종종 문자로 보고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도 직접 보고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갑자기 아파 병가를 낼 때, 상사에게 부정적인 상황을 알려야 할 때는 특히나 문자로 보고해서는 안 돕니다.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반드시 말로 하려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상사에게 혼나고 난 후, 언짢은 기색 따윈 말끔히 걷어내라 

심각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있는 중년남성

| 상사에게 혼나고 나서 기분 나쁘다는 표정으로 사무실에 앉아 있어봐야 당신만 손해입니다 

상사에게 혼나고 나면 ‘나 혼났음. 기분 엄청 나쁘니 건드리지 말 것’이라고 얼굴에 써 붙이고 다닐 정도로 ‘포커페이스’를 하지 못하는 것, 직장생활에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그런 얼굴로 사무실에 앉아 있어봐야 당신만 ‘태도 나쁜 사람’으로 찍힐 뿐입니다. 업무상 혼나고 난 후엔 오히려 말끔히 갠 표정을 하고 목소리도 주눅 들지 않은 느낌으로 톤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선배의 말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건방짐이 아니라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태도의 표현입니다. 


업무 진행 시 ‘중간보고’는 필수다 

업무회의 중인 테이블

| 완벽하게 처리한 후 보고하겠다고 생각하면 오산. 상사가 묻기 전에 중간보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주로 신입 사원이 빠지기 쉬운 함정입니다. 의욕이 앞서는 신입 사원은 상사에게 업무를 받으면 완벽하게 완수한 뒤에 보고하려는 쓸데없는 과욕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사고야말로 상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사이 상사는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고, 그러다 보면 당신이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업무를 진행할 때 상사가 묻기 전에 중간보고는 꼭 하고 넘어가기 바랍니다. 



 
1. 삶의 규범을 배우라.
2. 당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라.
3.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스스로를 도우라.  
 
4.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5.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행복을 찾아라.
6.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라.

7. 일에 자신의 전부를 투자하라.
8. 자신의 행운을 만들어가라.
9. 성공의 두 가지 원칙을 지켜라.  
 
10.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11. 땀 한 방울을 더 흘리라.
12. 절약하고 저축해서 최고의 수익률로 늘리라.  
 
13. 더 나아지도록 꾸준히 노력하라.
14. 사고를 절제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하라.
15. 사랑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다.  
 
16. 신념의 힘을 최대화하라.
17. 기도를 통해 힘을 얻으라.
18. 삶이란 주는 것이다.  
 
19. 겸손함으로써 이기라.
20. 새로운 미개척 분야를 발견하라.
21. 해결책을 찾아라.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 "존 템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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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trl+F1 : 리본메뉴를 표시하거나 숨길 때

Ctrl F1을 함께 누르면 엑셀에서 리본 메뉴 바가 표시되거나 사라진다. F1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한 도움말 키다. Ctrl + F1은 워드아웃룩에서도 사용 가능한 공통 단축키니 기억해두면 유용하게 쓸 일이 많다.

2. Alt+Shift+F1 : 새 워크시트 탭 생성할 때

엑셀은 이전 자료에 관한 데이터를 새로 입력할 때 새 엑셀 문서를 생성하는 것보다 한 파일 내에 워크시트를 새로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이전에 작업한 시트에 있는 자료를 끌어다 쓰기에도 새로운 워크시트가 편리하기 때문. Alt+Shift+F1을 누르면 새로운 워크시트 탭이 바로 삽입된다.

3. Alt+I,C / I,R : 선택된 셀 기준 열 또는 행 추가할 때

엑셀에 표를 만들어 데이터를 기입하다보면 열이나 행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이럴 때에는 Alt+I,C를 눌러주면 열이 추가되고, Alt+I,R을 눌러주면 행이 추가된다열이나 행은 선택된 셀을 기준으로 추가되므로단축키를 누르기 전에 기준이 될 셀을 선택하고 실행해야 표가 어그러지지 않는다.

4. Ctrl+F4 : 통합 문서창 닫을 때

Ctrl F4를 함께 누르면 선택한 통합 문서 창이 닫힌다. Alt+F4는 모든 문서를 포함한 엑셀 프로그램 자체를 닫는 것이지만 Ctrl+F4는 엑셀 프로그램 내의 작업 중이던 문서를 닫는 단축키라는 점에 유의할 것.

5. F12 :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때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Save As) 대화상자를 여는 단축키. F12 한 번이면 키보드로 작업중이던 손을 굳이 마우스로 가져가 Office 단추를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지 않아도 된다남들 보다 빠르게 작성 중인 시트를 이전 파일에 덮어씌우지 않고 새로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단축키다.

6. Ctrl+Page Down / Page Up : 워크시트 탭 이동시킬 때

워크시트 탭을 이동하는 단축키한 문서당 여러 개의 워크시트를 작성하는 엑셀의 특성상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Ctrl Page Down을 누르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Ctrl Page Up을 누르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한다.

7. Ctrl+Shift+":" : 현재 시간을 입력 할 때

현재 시간을 삽입하는 단축키빈 셀을 선택한 다음 Ctrl+Shift+":"을 누르면 바로 현재 시각이 입력된다. ":" 대신 ";"을 함께 누르면 시간이 아닌 오늘 날짜가 삽입된다.

8. Shift+화살표키 : 화살표 방향으로 선택한 셀 확장 할 때

Shift+화살표키는 선택한 셀을 화살표키 방향으로 하나씩 확장해주는 단축키로엑셀을 이용하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단축키다마우스로 드래그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원하는 범위를 선택할 수 있으니 Shift에 손을 자주 가져가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다.

9. Ctrl+D : 위쪽 셀에 붙여넣기 할 때

윗셀에 데이터가 기입된 경우그 바로 아래 셀을 선택하고 Ctrl+D를 누르면 윗셀의 내용이 그대로 복사되어 붙여넣기된다여러 셀에 위쪽 셀의 내용을 복사하여 기입하고 싶을 경우맨 첫번째 셀을 내용이 기입된 셀로 선택하고 원하는 만큼의 아래 셀을 선택한 뒤 Ctrl+D를 누르면 모든 셀에 같은 내용이 붙여넣어진다.

10. Ctrl+Shift+$ / % / # : 셀 내의 숫자를 각 (통화/백분율/년도-월-일)로 표시할 때

셀에 입력되는 수치의 단위는 매우 다양하다셀에 숫자뿐만 아니라 그 단위의 정보도 입력해주면 나중에 데이터를 더 정확하고 용이하게 다룰 수 있다숫자가 기입된 셀을 선택하고 Ctrl+Shift+$을 누르면 셀 내의 숫자를 통화로 표시하고, Ctrl + Shift + %는 숫자를 백분율로, Ctrl + Shift + #은 숫자를 년도--일로 표시해준다.


글출처 : 네이버포스트 차근차근엑셀강좌

엑셀 초보자를 위한 핵심 단축키 10선




조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상사의 총애를 받는 것이다. 영업부 박 이사가 그런 사람이다. 사실 그의 실적이 매해 우수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적이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그는 건재하다. 부하직원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아래 윗사람들이 좋게 말하니 그는 조직에서 장수할 것이다.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정민 교수가 지은 <일침>에는 공자가 일러준 충성스러운 신하가 임금에게 간하는 다섯 가지 방법이 나온다. 공자에게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을 한 수 배워 보자.

첫 번째가 휼간이다. 대놓고 말하지 않고 넌지시 돌려서 간하는 것을 말한다. 말하는 사람에게 뒤탈이 없고, 듣는 사람도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다. 잘하면 큰 효과를 거둔다. 

두 번째는 당간이다. 당은 융통성이 없이 고지식한 것이니, 꾸밈없이 대놓고 간하는 것이다. 자칫 후환이 두렵다. 

세 번째는 강간이다. 자신을 낮춰 납작 엎드려 간한다. 상대를 추어 주며 좋은 낯빛으로 알아듣게 간하는 것이다. 우쭐대기 좋아하는 임금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 

네 번째가 직간이다. 앞뒤 가리지 않고 곧장 찔러 말하는 것이다. 우유부단한 군주에게 필요한 처방이다. 

다섯 번째는 풍간이다. 비꼬아 말하는 것이다. 딴 일에 견주어 풍자해서 말하는 방식이다. 말 속에 가시가 있다.

설득의 핵심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다. 열린 귀를 갖지 못한 상대에게 직간과 당간을 일삼다간 미움을 사기 마련이다. 자신을 낮추는 강간은 아첨으로 들릴 수 있다. 휼간과 풍간은 말귀를 알아듣는 상대에게 해야 한다. 공자 역시 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조언을 했다. 사치스러운 제나라 임금에게는 재물을 절약하라 하고, 못된 신하가 임금을 에워싸고 있는 노나라 임금에게는 신하를 잘 깨우치라 하고, 땅덩어리만 넓고 수도는 좁은 초나라 섭공에게는 가까운 사람을 즐겁게 하고 먼 사람을 오게 하라 했다. 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급선무를 일깨워준 것이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때는 이 방법으로 시간을 벌어보자. 정민 교수가 책에서 소개한 루쉰의 수필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떤 집에서 아들을 얻어 몹시 기뻤지. 한 달이 지나 덕담을 들으려고 손님을 청했단다. 한 사람이 말했어. ‘이 녀석 크면 큰 부자가 되겠는데요.’ 부모는 기뻤지. 다른 사람이 말했다. ‘관상을 보니 높은 벼슬을 하게 생겼어요.’ 더 흐뭇했지. 어떤 사람이 말했다. ‘이 아이는 나중에 틀림없이 죽겠군요.’ 그는 술 한 잔 못 얻어먹고 죽도록 매를 맞고 쫓겨났단다. 누구나 죽게 마련이니 그가 거짓말을 한 건 아니지. 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되고 벼슬을 하는 것은 아니니 그건 거짓말일 수 있다. 거짓말한 사람은 보답을 받고, 사실대로 말한 사람은 죽도록 얻어맞은 셈이지.” 소년이 대답했다. “선생님! 저는 거짓말도 하기 싫고 맞기도 싫어요. 그러면 어떻게 말해야 하지요?” “이렇게 대답하면 된다. 와! 이 녀석은 정말! 허참! 이걸 좀 보세요! 어쩌면 이야! 아이쿠! 햐! 허허!”

직장에서 하는 일의 8할은 설득이다. 소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설득해야 할 상대는 무궁무진하다. 요즘은 아랫 사람도 윗사람 못지 않게 잘 섬겨야 한다. 직원도 내부 고객으로 간주하고 일해야 하는 시대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일지 알고 그에 맞게 설득한다면 이길 일만 남는다.

유재경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jackieyou@naver.com


1. 진심으로 칭찬하라.

- 칭찬은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 자연스런 칭찬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관찰에서 비롯된다.
- 칭찬을 잘하려면 무슨 말을 할지 5분 정도 곰곰히 생각해 보라. 



2. 믿고 일을 맡겨라.

- 어떤 일을 맡으면 자신이 집단 속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여겨진다.
- 일을 맡길 때 "부탁한다, 믿고 맡긴다" 하고 명확하게 말하라. 



3. 상대의 영향력을 말로 전달하라.

- "자네 앞에서는 왜 그런지 솔직해지는 군"
- 부하 직원에게 감동을 줄만한 칭찬의 말을 생각해 보라. 



4. 상대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소개를 하라.

- 남을 소개하는 데는 능숙하여야 한다.
- 소개해 준 사람에게 기꺼이 나를 던지고 싶을 만큼 기분이 좋아지도록 소개하라. 



5. 나무라지 말고 질책하라.

- 부하를 나무라면 가차 없이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있다.
- 그릇된 행동은 간견하고 명확하게 지적하라. 



6. 답을 제시하지 말고 상대의 의견을 구하라.

- 답은 상대에게 있다.
- 의견을 구하는 것은 "나는 너의 의견을 존중한다"라는 메시지이다. 



7. 사과하는 것은 힘이다.

아랫사람에게 고개를 숙일수록 부하 직원은 상사를 신뢰한다. 



8. 아랫사람이 선택하게 하라.

당신은 얼마나 부하 직원에게 선택권을 주고 있는가? 



9. 부하 직원을 접대하라.

부하 직원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극진하게 접대하라. 



10. 메일을 받으면 빨리 답장을 쓰라.

상대방에 대한 즉각적이고 세심한 배려가 상대방을 감동시킨다. 



11. 진심을 담아서 선물하라.

- 선물하는 행위도 칭찬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선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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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사장이나 관리직이 볼 때 ‘완벽한 직원’은 밤낮없이 일하고 이메일에도 즉시 답장하며 휴가도 꼬박꼬박 챙기지 않는 사람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큰 착각이다. 실제 휴가도 제대로 가고 취미활동도 많이 하는 직원이 일의 창의력과 생산성도 높기 때문이다.만약 회사에서 승진하고 인정받고 싶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라. 바로 ‘일 못 하는 직장인의 특징 11가지’다.

회사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인정받는 건 두 번째다. 이것을 보고 자신을 고칠 수 있다면 자신의 업무 능률도 올라갈 것이며 회사도 이 부분을 언젠가 인정할 날이 올 것이다.


1. 지각한다.

만약 근무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하자. 그렇다 하더라도 출근은 될 수 있으면 일찍 하라. 한 연구에 따르면 상사들은 ‘조기 출근’을 편애한다. 즉, 같은 근무 시간을 일한다 해도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이 더 성실하고 생산성이 높다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2.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확인한다.

경영전문가 줄리 모겐스턴은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보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수십 개의 이메일을 보며 아침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다. 그녀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메일을 보면 쓸데없는 부탁, 예상치 않았던 일, 기억해야 하는 일, 이 외에 챙겨야 할 일들이 계속 생긴다. 그러니 아침 한두 시간 동안은 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이후 이메일 업무를 하라. 아침에 오자마자 해결해야 할 급한 용건은 이메일이 아닌 전화로 요청했을 것이다.”


3. 이메일을 너무 길게 쓰는 버릇이 있다.

long email

성공한 사람들은 긴 이메일을 지양한다. 그들이 받는 하루의 이메일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라! 그중 일부는 읽지 않고 지우는 것도 있을 거다. 남들이 내가 보낸 이메일을 나보다 더 열심히 읽을 거란 착각은 하지 마시길!

제안: 이메일을 보낼 때는 5개의 문장으로 마무리하길 제안한다. 될 수 있으면 짧게 그리고 상냥한 톤으로 쓴다.


4. 자리에 줄곧 앉아있기만 한다.

desk

업무 시 자리에 계속 앉아 있는 것은 건강에도 나쁠 뿐 아니라 창의성도 감퇴시킨다. 워싱턴 주립대학 올린 경영대의 연구에 따르면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할 때 서서 일한 그룹이 창의성도 높고 열정적이라고 한다. 게다가 자신의 의견에 덜 방어적이며 다른 사람들과도 협조적이었다.

워싱턴 대학의 앤드루 나이트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업무 환경상 서서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사람들은 더 움직이고 생리학적으로 더 자극을 받는다. 즉, ‘몸이 열린 상태’가 되는 거다.


5. 멀티테스킹: 동시에 여러 가지일을 한다.

multitasking

이 기사를 읽는 순간도 여러 개의 인터넷 창이 열려 있지는 않은가? 물론, 열린 창이 다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서 전화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연구 결과로는 일을 제대로 하려면 한 가지에만 몰두해야 한다고 한다. 간단한 일은 여러 개가 있어도 두뇌가 쉽게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완전 집중이 필요한 일은 그렇지 않다. 단기기억은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수용할 수 없다. 그러니 무리해서 두 가지를 한다 해도 적어도 둘 중에 하나의 작업은 대충 할 수밖에 없다.


6.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습관이 없다.

일기는 어릴 때만 쓰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5분이라도 일과를 정리하며 진행사항이나 변동 사항을 정리하길 권한다. 게다가 스스로 잘 잘못도 적어보면 업무상 문제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발전의 원리: 작은 성취로 일터에서의 기쁨, 몰입, 창의성을 불 피운다.’ 저자인 테레사 아마빌에 따르면 ‘일기를 쓰는 행위는 실패만이 아니라 성과에 대한 관찰을 하는 기회’다.

그녀는 "일기를 쓰는 이유 중에 하나는 지나 가면 쉽게 잊힐 수 있는 작은 성공을 기록해 놓는 것이다. 또 큰 실패나 반복되는 작은 실수를 적어 놓으면 발전의 방해 요소들을 어떻게 제거할 지 생각하게 된다.”고 말한다.


7. 회사 동료와 어울리지 않는다.

hp

누구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운동으로 어떤 이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또 어떤이들은 회사 가까운 바에서 시원한 치킨과 맥주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본인이 술을 잘하든 못하든 회사 동료와 가끔 한잔하기를 권한다. 동료와 더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동료들에게 ‘잘 못 논다’는 느낌을 남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8. 취미활동이 없는 것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창의성이 향상되면 업무능력도 역시 향상된다고 한다. 악기를 연주하든 뜨개질을 하든 아니면 책 한 권을 읽든 간에 업무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직장에 돌아올 때 생산성이 더 높아진다.

연구의 결과로는 창의적인 취미활동을 한 사람이 다음날 회사에 갔을 때 기분이 전환된 상태이므로 생산성이 더 높았다고 한다. 또 그런 사람일수록 더 창의적이고 동료를 더 잘 돕는 걸로 나타났다. 게다가 '창의성'과 동료와의 '협동심'은 직무평가의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아닌가!


9. 휴가를 사용하지 않는다.

휴가를 안 간다고 자신이 성실하고 열심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본인에게도 손해고 결과적으론 회사에게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며칠의 휴식과 재충전이 직원의 건강은 물론이고 생산성과 창의력에 막중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다-시나이 의료원의 글랜 브런스타인박사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휴가는 창의성을 불러일으킨다. 또 문제 해결에 새로운 관점을 부여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며 생산성까지 높여준다. 나아가서 당신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지요."


10. 휴식 없이 계속 일하는 것

2012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겨우 5명 중 1명만 외부에서 점심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즉 사람들은 점심시간조차 간단한 샌드위치로 때우며 사무실에서 보낸다는 것이다. 업무 중간의 휴식은 오히려 생산성 집중력을 높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미시간대학의 연구결과로는 일과 중의 짧은 산책이 기억력과 집중력을 20%나 증가시킨다. 산책이 당신의 취향이 아니라면 두뇌를 재충전을 위해 멀리 있는 야외풍경이라도 잠시 바라보는 건 어떨까?


11. 자신의 건강과 수면을 해치는 행동

긴 업무를 마치고 헬스장에 갈 힘이 어디 있나 싶을 거다. 그러나 좋은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의 생산성과 직결돼 있음을 잊지 마라. 

운동은 창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저하시킨다.

또 제대로 된 식습관을 따르지 않으면 직장에서 무기력해지며 생산성도 떨어진다. 즉, ‘음식 코마’가 오는 거다.

마지막으로 잠이 중요한 이유는 잠자는 동안 두뇌의 폐기제거 시스템이 가동돼 두뇌에 쌓였던 쓰레기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수면 중의 두뇌는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기억력을 강화해주고, 뇌세포를 수리해주며, 신진대사를 조절해주고, 새로운 운동기능을 익히게 해준다.

그렇다면 누구도 이제 건강한 수면과 식습관, 운동을 게을리할 수 없을 것이다.

직장인은 물론 상사들도 나서서 적극적으로 장려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자신감 100배 배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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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아래한글에서 메일머지와 라벨지를 이용해서 명찰만들기를 설명한적 있어요. 그때는 아래한글로 테이타 파일을 만들어서 했구요. 한발 더 나가서 엑셀 데이타로 주소 라벨을 인쇄해 보는걸 해 보겠어요. 
중복되는 부분은 명찰만들기( http://odydy311.tistory.com/351 )  를 참고하세요.


<순서> 
1. 엑셀테이타 만들기
2. 라벨지 만들기
3. 라벨지에 메일머지 표시하기 
4. 메일머지 만들기 

1. 엑셀 테이타 만들기

▲ 급하게 만들었어요. 이런  테이타가 있다고 합시다. 
2. 라벨지 만들기

▲구입해 놓은것이 있다면 주소라벨지를 고르시면 됩니다.  라벨지를 쓰는 이유는 많은곳에 우편물을 보낼때 백지에 인쇄하면 짜랄서 풀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큰 문구점에 가시면 구할수 있구요 가격은 100장에 약 16,000~18,000원 합니다. 오늘 설명에서는 주소용 18칸을 선택합니다.  


3. 라벨지에 메일머지 표시 달기 

▲ 메뉴에서 도구> 메일머지> 메일머지 표시 달기  하면 위에 창이 보일겁니다. 이창에서 필드만들기 선택하구 아래 필드명 쓰는 부분에 직접 엑셀의 첫 행에 있는 구분명칭을 씁니다. A1에 이름이라고 써 있죠  원하는것만 쓰면 됩니다. 아래 그림 처름 {{업체}} 다음에 "주식회사"라고 쓴거나 {{이름}} 옆에 님 앞은 가져오는 글씨가 아니라 추가로 들어갈 단어를 쓴겁니다.


▲ 주소, 업체, 이름, 우편번호 위에 작업을 반복해서 표시합니다. 




4. 메일머지 만들기 

▲ 메뉴> 도구> 메일머지> 메일머지 만들기 하시면 위에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4번째 넥셀/ 엑셀파일 체크하구요 

▲ 먼저 만들어 놓은 엑셀 파일을 불러 옵니다. 노란색 버턴 (파일아이콘) 선택하면 불러오기가 됩니다. 

▲ 파일을 선택하구요. 

▲ 출력방향은 화면으로 선택합니다. 확인해 보아야 하니까요. 

▲ 시트(sheet1)에 보통 있어요 엑셀 파일에 이름이 있다면 그걸 선택하면 됩니다. 



▲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젠 인쇄 명령을 내리면 됩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미리보기 이므로 닫지 마시고 위에 보시면 인쇄 아이콘이 있어요  만약 실수로 닫았다면 메일머지 만들기를 반복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 방금 한글 2010에서 확인해 보니 문제 없이 작동하는군요 위의 설명은 아마도 한글 2007버전이였던것 같습니다. 아니 2005였나 하여간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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